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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CBA에서의 골스와 듀란트의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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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2-31 08:53:21
시즌 시작 전에 골스의 샐러리에 대해서 잠깐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새로운 CBA가 합의되면서 여러 변화가 생겼습니다. 
 | 1모즈의 나비효과 - 샐러리캡의 변화와 골스의 미래  |  NBA Maniazine
최근에 비슷한 논의도 있었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 새로 바뀐 CBA를 적용하여 골스와 듀란트가 가질 수 있는 선택지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먼저 CBA에서의 변화 중 골스에게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조항들은
1) Veteran Designated Exception: 커리에게 적용되는 룰로 지난 시즌 MVP를 탔던 커리는 내년 여름에 티어2에 해당되는 샐캡의 30%대신 35%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맥스 금액 계산: 새 CBA에서는 35% 맥스의 경우 샐러리캡의 35%만큼 받게 됩니다. 예전에는 맥스 계산에 쓰이는 샐러리캡이 실제와 조금 달라 35%가 아닌 실질적인 비율은 32.8%였습니다. 그리고 증가율이 7.5%에서 8%로 조금 더 늘게 됩니다. 이 개정으로 커리와 듀란트가 받게될 맥스 금액이 조금 올라갔습니다. 
3) Exception 가격 조정: 2017-18년부터 미드레벨로 불리는 MLE나 미니멈 계약 등의 가격이 45% 증가하고 그 이후에는 샐러리캡과 연동되서 증가합니다. 이미 계약이 체결된 선수 중 내년 연봉이 미니멈 계약보다 낮을 경우 새로운 미니멈 가격으로 재조정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존스와 맥카우의 샐러리가 소폭 증가할 것입니다. 또한 로스터의 빈자리에 적용되던 미니멈 금액도 소폭 상승합니다. 

경우 1) 듀란트 넌버드 4년 계약
듀란트가 내년 옵트 아웃 후 맥스 금액 대신 넌버드 금액 (지난해 연봉의 120%)를 받으면서 4년 계약을 맺는 경우 입니다. 이렇게 되면 맥스 4년 155밀 대신 4년 137밀을 받으면서 총 18밀의 페이컷을 하게 됩니다. 
장점: 이 경우 골스는 기존 선수들, 특히 이궈달라와 리빙스턴을 버드 권한을 통해서 샐캡과 무관하게 재계약 할 수 있게 됩니다. 
단점: 듀란트 페이컷 외에 사치세 압박이 바로 시작됩니다. 특히나 커리의 샐러리가 예상 이상으로 많이 올라 사치세 부담이 장기적으로 커집니다. 

저 테이블에서 굵은 글쓰는 이미 확정된 샐러리이고 녹색 글씨는 나머지 로스터를 10+년차 베테랑 미니멈 단년 계약으로 채운 것입니다. 이안 클락의 경우 그를 미니 MLE에 준하는 가격으로 잡거나 다른 선수를 미니MLE로 잡는 경우를 가정했고 15인이 아닌 14인 로스터로 가정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가정이 나오는데 이궈달라는 2년 25밀, 리빙스턴은 2년 21밀로 가정했습니다. 샐캡이 오르기 전인 지난 여름 계약들을 감안하고 풀 MLE가 8.4밀에 달하는 상황에서 저 두 선수가 저 아래로 받는 것은 쉽게 상상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가장 보수적으로 잡고 나머지 로스터는 미니멈 계약으로 채웠습니다. 이 경우 총 팀 연봉은 140밀을 넘으며 예상 사치세는 40밀을 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 해엔 사치세가 54밀로 올라가게 됩니다. 참고로 지난 해 캡스가 낸 사치세가 54밀이고 이번 시즌엔 약 32밀로 예상됩니다. 

진짜 큰 난관은 탐슨의 재계약이 돌아오는 2019년으로 그가 맥스를 받을 경우 몸값은 32.7밀이 되고 이궈달라와 리빙스턴 없이 빅4 + 데미안 존슨 외에는 모두 미니멈으로 채워도 팀 샐러리는 150밀에 육박합니다 (앞에서 이궈달라와 리빙스턴 계약을 2년으로 잡은 것은 이부분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때부터 리피터 사치세를 물게 되서 사치세가 천문학적인 금액이 될 수 있습니다. 

위 계산은 이궈달라와 리빙스턴을 합쳐서 22밀로 잡는다는 계산이었는데 만약 이 금액이 25밀이 되면 17, 18년도 사치세는 40, 54밀에서 51, 68밀로 증가합니다. 결국 듀란트가 페이컷을 해줘서 이궈달라와 리빙스턴을 잡을 수 있게 되는 것은 좋지만 사치세로 인해 두 선수 중 하나를 놓칠 수도 있고 18-19시즌에 만기인 탐슨을 트레이드 해야하는 압박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경우 2) 듀란트 넌버드 1+1 계약
이 경우는 듀란트가 페이컷을 하지만 2018년 여름에 얼리버드로 4년 계약을 맺는다는 가정으로 듀란트 입장에선 장기 계약을 한 해 늦게 하지만 페이컷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장점: 경우 1처럼 이궈달라와 리빙스턴의 버드 권한 유지, 듀란트의 페이컷 최소화
단점: 더욱 커지는 사치세 부담감

경우 1과 마찬가지의 가정으로 한다면 17-18년도 사치세는 40밀로 같지만 18-19년도 사치세가 70밀로 올라갑니다. 팀 연봉 + 사치세가 230밀에 육박하며 이는 샐러리캡의 2배가 넘는 수준이 됩니다. 그리고 19-20년도엔 빅4 + 미니멈으로 채워도 사치세가 70밀에 육박합니다. 역시나 탐슨과의 재계약은 여러모로 힘들어 보입니다. 

이 경우에도 만약 이궈달라 + 리빙스턴이 25밀을 받는다면 사치세는 51밀, 84밀로 증가합니다. 만약 리빙스턴은 포기하고 이궈달라만 연 15밀로 잡는다면 사치세는 20밀, 42밀로 대폭 줄게 됩니다. 

경우 3) 듀란트 옵트 아웃 후 맥시멈 
이 경우는 듀란트가 페이컷 없이 FA상태에서 맥시멈 계약을 맺는 경우 입니다. 
장점: 듀란트가 페이컷할 필요가 없음
단점: 듀란트 맥시멈 계약을 위해 이궈달라와 리빙스턴의 버드 권한 포기

이 경우 이안 클락의 버드 권한은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남은 샐캡은 4.7밀이 됩니다 (샐캡 103밀 기준). 그리고 4.3밀의 룸 익셉션이 생기게 됩니다. 


이 경우의 사치세는 17-18시즌엔 약 22밀, 그 다음 시즌엔 29밀로 앞의 두 경우에 비해선 확실히 줄어든 액수 입니다. 클락의 경우 그가 얼리 버드로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을 산정했는데 만약 저것보다 적게 받을 경우 사치세도 줄어들 것입니다. 결국 관건은 4.7밀의 캡 스페이스와 4.3밀의 룸 익셉션으로 어떤 선수를 데려올 수 있는가 입니다. 

마무리: CBA가 개정되기 전엔 듀란트가 페이컷을 하냐 안하냐의 문제였다면 새 CBA는 골스에게 사치세라는 다른 변수를 제시하게 됩니다. 즉, 듀란트가 페이컷을 해서 이궈달라와 리빙스턴의 버드 권한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2시즌 동안 100밀에 가까운 사치세를 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18-19시즌엔 만기 계약인 탐슨의 트레이드를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입니다. 만약 사치세를 줄이기 위해서는 이궈달라와 리빙스턴 둘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하는데 이 경우에도 과연 듀란트가 흔쾌히 페이컷을 받아들여줄지는 미지수 입니다. 듀란트 입장에서도 페이컷을 한다고 가정할 경우 가능성은 낮지만 만에 하나라도 골스가 탐슨를 포기하는 대신 듀란트를 포기하는 선택을 한다면 골치아픈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팀을 위한 페이컷도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만드는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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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2016-12-31 08:18:13

여러 기사들, 특히나 야후 버티컬의 바비 막스의 기사를 참조해서 쓴 글인데 혹시라도 틀린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12-31 09:28:52

그러고 보니 실제로 슈퍼팀들은 여러가지 규정이나 돈을 포함해서 여러 이유 때문에 오래 유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길어도 3년에서 4년 정도 인 것 같습니다.

물론 팬 입장에서는 슈퍼팀도 좋지만 리그 전체의 수준이 올라갔으면 하는 군요.

WR
2016-12-31 12:14:28

확실히 CBA는 점차 빅3 추세를 막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All NBA팀 급 선수들에게 맥스 연봉을 확 올려주면서 이런 선수들이 2-3명씩 모이는 것을 점차 힘들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6-12-31 09:52:05

샐러리는 항상 어렵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WR
2016-12-31 12:14:4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6-12-31 10:16:51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구독하기 기능은 정말 좋은 기능이네요! 
개인적으로 계산해볼때는 듀란트의 페이컷과 리빙 이기의 재계약 여부만 살펴봤는데
사치세 생각은 많이 못했는데 금액이 크네요. 
자세하고 명확한 정리 감사합니다!
WR
2016-12-31 12:11:03

커리 샐러리가 정말 많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원래대로라면 29밀 정도로 시작하는 계약인데 36밀로 시작하면서 껑충 뛰었고 듀란트 맥시멈도 많이 오른 결과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듀란트의 페이컷에만 살폈었는데 사치세도 무시 못할 정도가 되어버렸네요. 

2016-12-31 12:16:17

커리 페이컷은 이기 / 리빙의 재계약에 영향을 안주기에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사치세가 생각보다 커지면서 문제가 있겠네요
커리가 단순히 팀의 사치세를 위해 페이컷을 해줄것인지, 커리가 페이컷을 안했는데 듀란트가 혼자서 페이컷을 할것인지 등등.. 여러가지가 얽혀있다고 생각해요..
WR
2016-12-31 12:24:20

이기를 위한 듀란트의 페이컷처럼 선수들이 CBA 규정때문에 페이컷 하는 경우는 있었어도 맥시멈급 선수가 구단주 사치세를 줄여주기 위해 자진해서 페이컷하는 경우는 아직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리그 연봉킹이라는 상징성 등도 걸려 있어서 말이죠. 

2016-12-31 12:56:44

백투백 MVP가 그간 저가연봉이었는데 단순히 팀 사치세를 위하여 페이컷을 할것인지

커리가 페이컷을 안한다면 과연 듀란트가 아무리 우승을 중요시한다고해도 본인이 커리를 넘어서서 1옵션을 먹어가는 상황에서 본인만 페이컷을 할것인지 등등.. 흥미진진해지네요.
어차피 클블은 여름이 심심할텐데말예요 [..]
2016-12-31 10:26:02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덕분에 골든스테이트 상황을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올해 성적이 정말 중요하겠네요... NBA 우승의 판도가 작년으로 결정났듯이 올해도 장난 아닐꺼 같습니다

다만 구단주 입장에서는 달리고 싶겠죠... 이런 기회가 또 올런지 모르겠습니다(물론 히트처럼 할수도 있고요)

WR
2016-12-31 12:08:24

돈 쓰는 것도 타이밍이라는 것을 캡스 구단주가 잘 보여주긴 했었죠. 애리슨이 예전에 밀러 사면하고 르브론이 비판한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선하네요. 

2016-12-31 10:44:10

그렇다면 골스는 내년에는 이 로스터를 유지 못할 수도 있으니 올해에 무조건 우승을 해야하는
상황인가요?????

WR
1
2016-12-31 12:07:15

일단은 여러 정황상 올 해 라인업이 가장 좋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도 어쨋든 코어 4명만 지킨다면 언제든지 우승권 전력일 것입니다. 

2016-12-31 11:06:04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nba샐러리는 언제봐도 복잡한것 같아요. 올시즌 데스라인업 내년에도 볼수있을지..

WR
2016-12-31 12:06:25

결국에 가서는 듀란트가 페이컷을 한다면 경우에 따라서 골스는 이궈달라만 선택하고 리빙스턴을 떠나보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탐슨 재계약때까지 1-2시즌은 더 가능할테구요. 개인적으론 골스가 18-19시즌에 탐슨을 트레이드 시킬지 아니면 포스트시즌까지 치른 후 FA로 놓아줄지가 가장 관심이 갑니다. 아직 먼 미래의 일이긴 합니다. 

2016-12-31 14:26:40

클레이탐슨 13-14시즌 끝나고 4년계약했으면 17-18시즌이 마지막시즌 아닌가요?

WR
1
2016-12-31 15:14:31

탐슨은 그때 신인 연장 계약이라 2014년에 연장 계약에 합의했지만 그 계약이 시작되는 것은 15-16시즌부터 입니다. 그래서 18-19 시즌까지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클탐과 같은 드래프트에 뽑힌 어빙도 르브론 복귀 직후 연장 계약을 맺었고 5년 계약이라 19-20년까지 되지만 마지막 해에 얼리터미네이션 조건이 있어서 탐슨과 마찬가지로 2019년 여름에 FA가 될 수 있습니다. 

Updated at 2016-12-31 11:11:44

글 잘 읽었습니다. 

다만 제가 알기론 샐캡 추정치가 계속 올라가는 중인데 제가 본 최근 추정치와 좀 다르네요. 가장 최근에 나온 자료를 보면요.
2020-21 시즌 샐캡 추정치가 120이니 19-20, 18-29 시즌의 추정치가 108, 109 보단 더 높아야겠네요. 그럼 택스가 낮아질 것 같네요.

사실 다른 얘기인데 클블같은 경우에도 몇년째 수십 밀리언씩 택스를 내고 있고 (작년 택스만 50m이었죠.) 다음 시즌부턴 리피터 세율이라 17-18과 18-19에도 골스보다 택스를 더 내면 더 냈지 덜 내진 않을 것 같은데요. 
(17-18시즌 연봉이 현재 11명에 132m이니 나머지를 미니멈 + mini MLE로 채우면 143m정도 되겠네요. 리피터니까 택스는 60m 정도..) 
캡스는 택스를 줄이기 위해 핵심 플레이어를 내보낼 거라고 예상하시나요?

WR
Updated at 2016-12-31 13:14:33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저는 지난 여름에 발표된 추정치를 사용했는데 예상치가 조금 달라졌나 보네요. 샐러리 관련해서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소스 중에 하나인 야후 버티컬의 경우 18-19년엔 제가 쓴 값보다 1밀 적은 샐캡 107밀, 사치세라인 129밀로 적었고 19-20년엔 2-3밀 높은 샐캡 111밀에 사치세 135밀로 적었네요. 20-21엔 말씀하신대로 샐캡 120밀에 사치세 143밀로 잡았네요. 저 예상대로 된다면 18-19시즌엔 사치세가 더 올라갈 수도 있을 것 같고 19-20년에도 탐슨이 맥스 금액이 같이 오르기에 어쨋든 네명이서 사치세 135밀에 근접한 연봉이 될 것 같습니다. 


캡스의 경우엔 빅3 첫 해에 사치세로 7밀 냈고 지난 해에 54밀을 냈습니다. 
내년에 주전 5명 (빅3, 탐슨, JR)에 셤펴트, 프라이, 제퍼슨, 리긴스, 펠더까지 해서 128밀 정도입니다. 나머지 로스터 5자리 중에 4명 정도를 미니멈으로 채운다고 가정하면 135밀 전후로 리피터 택스로 33-36밀 정도 나오네요. 던리비는 내년 부분 비보장이라 현재 모습대로라면 웨이브하거나 트레이드할 것 같습니다. 델라와 던리비가 4밀 정도 차이인데 델라 대신 던리비를 택한 가장 큰 이유가 내년 연봉이 비보장인 것이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후년에는 만약 르브론이 옵트아웃해서 맥스 (37.8밀)을 받는다면 아마 만기 계약인 셤퍼트나 JR 중에 한 명은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캡스도 리피터 사치세 압박때문에 내년부턴 팀 연봉이 사치세 라인의 +10밀 전후로 잡히는 것을 목표로 할 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16-12-31 13:09:20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여기서 보고 적은건데 던리비 연봉이 부분 비보장인 걸 몰랐네요. 

던리비의 비보장 (3.5m) 부분을 빼면 128.7m 이고, 나머지 5명을 미니멈 4명만 쓰고 한명은 버린다고 가정하신 것 같은데 저는 mini-MLE 4.5m + minimum X 4 7.3m을 쓸거라 생각했네요. mini MLE를 쓰면던리비 비보장 부분을 제외해도 140m 정도 총 연봉이 나오는 것 같아요. 택스도 51m 정도 나오고요. 

캡스 입장에선 택스 때문에 mini MLE 를 쓰기를 주저할 수도 있긴 하겠네요. 로스터를 14명만 쓰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요..
WR
2016-12-31 13:17:37

네 제 생각엔 미니MLE 쓰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에도 제퍼슨 2.5밀 주는데 부분적으로만 사용하더라구요. 캡스는 어쨋든 이번 시즌 중간에 트레이드가 일어날 것처럼 보여서 그 이후에 다시 봐야 할 것 같은데 어쨋든 지금 주요 로테이션 멤버들은 내년까지 이어갈 것처럼 보입니다. 문제는 후년으로 프라이 재계약이 어떻게 될지일 듯 합니다. 리긴스가 잘 성장해준다면 셤퍼트를 트레이드할 수도 있구요. 캡스도 사치세때문에 현 로스터 유지하는데 고생 좀 할 것 같습니다. 

2017-01-01 17:12:32

아무래도 골스는 듀랭이와 커리 말고 이기와 리빙스턴이 더 머리아플꺼 같네요 

이기와 리빙스턴은 지금시기 아니면 큰 규모의 계약 맺기가 힘들테고 그래서
물러서지 않을꺼 같거든요
물론 최선의 시나리오는 팀을 위한 페이컷이긴 하지만서도
2017-01-02 03:15:14

2번은 사치세가 어마무시하네요 우승을 장담할거ㅜ아니면 정말 감당하기 무서운 수치입니다

2017-02-03 08:51:13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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