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팀 사이로 찢고 들어가서 덩크는어빙보는줄 알았습니다.
다른 선수였으면 99% 코너로 몰려가지고 더블팀 막히고 이상한짓하다가 턴오버했을듯
와우 웨이드인줄..
완전 웨이드 판박이 기술이네요 우와
진짜 저 기분 느껴보고 싶어요 얼마나 짜릿할까
186에 저정도 덩크면 탈아시안급 운동능력 아닌가요?
동부는 김주성 윤호영 빠지니 허웅 두경민 박지현 김현중이 리딩+슈팅하고 벤슨 맥키네스의 높이와 힘에 의존하는 거 같은데 3번에 윤호영같이 슛되고 공격옵션이 많은 선수가 김종범이 그걸 커버를 못해주니 단조로운 패턴 농구 하는 거 같네요
저도 그거 보고 왔는데
오늘 현란한 유로스텝 잘 봤습니다.
유로스탭 기가 막히더라고요. 과장 좀 보태서 하든인줄
몹팬이지만 김선형은 진짜 kbl팬으로서 싫어할수가없어요
한국인의 스플릿 디
더블팀 사이로 찢고 들어가서 덩크는
어빙보는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