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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t

김민구 움직임보니 그냥 예전이랑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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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73
2015-12-16 20:42:13

3점에 골밑돌파까지..


이게 오늘인가 음주운전 전인가 헷갈릴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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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5-12-16 20:48:00

아이언맨이네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5-12-16 21:04:26

근데 그거랑 그거는 별개 아닌가 싶네요. 장애 판정 받았다고 평생 골골 거리며 살아야 하는것도 아니고..

8
2015-12-16 20:58:27

김민구 포텐셜에 상당한 기대를 걸었던 농구팬으로서.. 오늘의 활약은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농구를 신나게 즐기더만요.. 그 선한 눈매에 어떻게 그런 과오를 저질렀는지.. 본인에게도 큰 멍애이지만, 팬들과 슬기롭게 소통하고 또한 사회에 봉사하며, 앞으로 더욱 훌륭한 선수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2
Updated at 2015-12-16 21:08:10

참 그동안 갖은 비난과 비아냥 많이 들어가면서 힘들었을텐데,

모처럼 좋은 모습 보여줘서 만족했습니다.


간만에 속 시원한 경기였네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4
2015-12-16 21:22:21

안녕하세요, 운영진 아스카입니다.


음주운전으로 사고가 난 후 큰 부상을 입었던 김민구가 복귀해서 무리없이 경기를 뛰어서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네요.

사실, 김민구가 큰 잘못을 했습니다. 비판을 받아 마땅한 일을 했고, 여기에 대한 KCC나 KBL협회의 미온한 대처로 KBL팬분들께서 분노를 하신 부분도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김민구 선수에 대한 분노 또한 쉽사리 가라앉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들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김민구에 대한 비판의 정도는 모두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반면에 정말 잘못한 선수지만 복귀한 이상 잘 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응원을 하시는 팬분들도 계시다고 생각하는데요, 너무 김민구 선수에 대한 비판의 강도가 높아 비난성 코멘트라 할 수 있는 표현이나 다르게 생각하시는 팬분들께서 상처가 될 수 있는 의견들은 피해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매니아는 모든 팀과 선수의 팬분들이 모여서 의견교환을 하는 공간인만큼 조금씩 더 배려하여 기분 좋게, 좋은 방향으로 의견교환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매니아 가족분들께서 도와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1
2015-12-16 21:23:35

장애인도 하는 더블클러치인데 ㅜ 큭 레이업도 힘겨운 군필은 웁니다..

6
2015-12-16 21:28:51

음주운전->장애인->군면제->언플->늦은사과->징계이행안함


음 평생비난받아도 싸다 생각하는데 

옹호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금지라 그럼 간혹 범죄자 팬클럽도 생기는데 그런경우도 인정해야되나요
2
2015-12-16 21:40:17

조만간 정치글,종교글과 더불어 김민구는 금지어가 되겠네요

4
2015-12-16 21:57:01

"음주운전->장애인->군면제->언플->늦은사과->징계이행안함"


이게 정말 크죠.


국내 선수가 잘하면 보는 맛도 있고 응원할 맛도 나고 좋죠. 누가 그런 상황을 싫어하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분노하는 건 그 사건의 이후에 일어난 태도에 있는거 아닐까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운동 선수가 장애가 남을 수도 있는 상황이고 모두가 기대하는 큰 재능이었으니 너무도 안타깝다. 라는 동정표가 그래도 상당수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 팬심까지 떠나가게 만들어버린 그 이후의 태도가 팬들이 "농락"당한 느낌을 받도록 한게 크지 않나 싶은 생각입니다.


구단의 조치인지 본인의 결정인지 뭔지는 우리는 모릅니다. 보여지는 모습만 봐서는 그를 용서하는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8
2015-12-16 23:07:25

진짜 언플 소름끼칩니다.

저는 첨에 기사로 접했을 때 평생 불구로 못 걸어다니는 줄 알았습니다.
속은 내가 븅이지
8
2015-12-16 22:00:10

김민구는 무관심이 답입니다. 왜냐구요? 전 매니아에 오래있고 싶거든요. 생각하는데로 표현했다가는 남아있지 못할겁니다.

3
2015-12-16 22:41:10

근데 저렇게 잘 뛰는데 검사 새로하고 군대 보내는게 맞지 않나요?

2015-12-16 23:32:05

김태술도 같이 재검을.. 얘도 공익인데 이유는 아무도 모르더군요

2015-12-17 06:45:13

인대쪽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저도 공익인데 농구할때는 아무도 공익으로 안봐서..

1
2015-12-17 08:26:00

그런데 공익이든 면제든 군생활에 지장이 있으니 못간건데 그게 비난 받을건가요?

2015-12-17 09:38:37

이게 비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진짜 궁금해서 그럽니다


2015-12-17 09:44:09

애초에 얘라고 할때부터 까려는거 아닌가요?

2015-12-17 09:53:22

억측이 너무 심하시네요

2015-12-17 10:06:41
뜬금없이 재검받으라니 비난 맞는거 같은데요
운동선수들이야 겉으로 건강해보이지만 
부상을 많이 당하기 때문에 공익판정 받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근데 왜 김태술만 가지고 재검을 받으라고 하시나요.
님께서 이유 모른다고 재검받아야 한다는 것도 억측이죠.
2015-12-17 10:39:08

첫댓글이 재검받자고 농담한거니까 재검받자고 한거고 김태술 말고는 공익 받고도 잘뛰는 사람을 몰라서 김태술만 찝은겁니다
공익 받은사람이 농구 멀쩡히 잘하고 몸더 좋아져서오면 왜 공익갔어? 라고 생각할수 있지않나요? 공익가기전 큰 부상이 있던거도 아니고

Updated at 2015-12-17 11:48:46

왜 멀쩡해 보이는 사람이 공익근무를 갔냐고 하시는데 사실 상무로 입대하는 선수들도 대부분 진단서 떼오면 공익으로 근무 할 수 있을 겁니다. 인대같은 곳이 멀쩡한 사람들이 거의 없으니까요. 단지 상무로 가면 그냥 군생활 보다는 경기 감각을 유지할 수 있으니 가는거죠.

김태술은 입대 당시 김일두와 함께 팀 사정상 리빌딩 시기를 맞추기 위해
공익으로 입대합니다. (상무로 입대하기에는 시기가 늦었다고 하네요. 그때 막 주희정과 트레이드 되고 급 입대했죠. 양희종과 제대 시기를 맞췄고 결과는 아시는 대로.. 우승을 했습니다.)
김태술이 공익 다녀와서 몸이 더 좋아진 이유는 일단 휴식을 취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죠. 경기 감각은 떨어질 지언정 몸이 몇 십년동안 훈련으로 굴려온 몸을 쉬게 해줄 수 있었기 때문에 컨디션이 올라왔겠죠. 그리고 퇴근 후에 웨이트와 슈팅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합니다. 그런게 잘 맞물린거고 원래 클래스도 있는 선수였으니 잘 한거죠.(KCC이적 전 심한 장염을 앓으면서 웨이트 효과가 많이 사라졌고 그 뒤로 부진한 경기가 많았습니다.)
어쨌든 김태술이 공익갔다온 것이 그리 이슈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저런 경우가 많아요. 단지 상무에 안가고 공익근무를 하는게 경기감각 유지가 어려우니 상무를 선호하는거 같구요.
타종목으로는 최근에 배구에서 한선수도 공익근무를 했습니다.

김민구 재검 받아라 하는건 김민구 글에서 나온거니 그러려니 하는데 갑자기 3자인 김태술을 지목해서 얘기 하시니까 비난으로 보였네요.
제가 알기로 운동선수 공익근무 하는게 유별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요..


2015-12-17 12:35:34

저도 운동선수들 많이 다치니까 공익 많이 갈수 있다고 생각는데 보면 또 공익도 못가서 현역으로 가는 선수들도 많아요

제가 알기로는 박상오, 이지운 ,안정환 ,조효현 ,박석환 등 찿아보면 더 있을꺼 같은데 적지않은 선수들이 상무 못가고 공익도 못가서 현역으로 가기에 김태술에 대한 궁금증을 포기 못하는 이유랄까요 또 농구판에는 공익가는 선수가 잘 없기도 하고

야구선수들처럼 어디 다치고 어디 수술해서 공익간다 이런거도 정말 아무곳도 안나와 있으니 더 궁금하기도 하구요, 아시다시피 공익전후의 김태술은 국내 탑가드중 하나 였는데 카더라 하나 안나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Updated at 2015-12-17 14:26:15

밑에 댓글이 더 안달리네요.

제가 알기로 박상오선수는 대학에서 농구를 포기했다가 현역 제대후 농구부로 복귀해서 졸업한 걸로 알고 있구요. 언급하신 다른 선수들은 잘 모르겠네요. 프로출신이라고 해서 모두 상무를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니 현역에 갔겠죠.
그야말로 저 선수들은 4급 판정이 나오지 않은거구요 김태술은 나온 것 뿐이구요...  김태술이 프로 데뷔후엔 큰 부상은 없었지만 대중의 주목도가 학창시절에 있었을 수 있는거죠. 김태술이 공익 다녀온 것을 쉬쉬한것도 아니고 농구판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카더라가 안나오는 이유는 그냥 다들 별로 의문갖을 일이 아니니 없는거죠.  
참고로 유명 선수로는 전희철 우지원도 공익다녀 왔어요. 
2015-12-17 10:32:10

에..농담이라서 일부러 이모티콘까지 쓴건데.. 망해쓰요

2015-12-17 10:40:25

농담인거 알고 반농담 반궁금으로 쓴건데 죄송합니다 제가 망쳐버렷네요

8
2015-12-16 23:10:32

운동선수로써....이해는 합니다만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은 확실히 받는 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주운전에 대해 너무나 관대한 시선들이 불편합니다

거짓말에 최소한의 도리라 할 수 있는 
징계조차 이행조차 안 한 인간을 우리가 이해해주고 보듬어줄 필요가 있나요?

겨우 그 '능력'이 아깝다고?
2015-12-16 23:31:09

에휴 .;;;

2015-12-17 00:59:18

팬이지만 자기가 한 잘못이기 때문에
평생 업고 가야할 업보라고 생각하고
봉사활동 등 할꺼는 확실하게 했으면 하네요.

다만 팬입장에서 정말 반갑기도 하고..
저도 대학시절 사고로 십자인대 끊어져서 농구를 약 8개월간 못하는 기간 정말 우울했었던 기억과 다시 어느정도 플레이가 될 때 느꼈던 기억이 오버랩이 되네요.

조용히 응원해야겠어요..

2015-12-17 01:09:26

신경 30% 회복 언플이 올초였는데 나머지 70%는 일년도 안되서 회복한듯....

4
2015-12-17 02:21:03

용서를 받으려면 진심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며 이득만 챙기려는 것은 기만이죠.
차라리 사과 제대로 하고 모든 징계 이행하고 '죄송합니다 할 줄아는 게 농구 뿐인 놈이니 좋은 플레이로 보답하겠습니다' 했으면 농구를 좋아하는 팬들은 다 실드 쳐줬을 겁니다.
그 간단한 걸 못하는 게 미워서 솔직히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Updated at 2015-12-17 09:19:02

1년 재활하고 묻어가는 술민구 개이득


술+무능한 크블+뻔뻔한 케씨씨의 합작품

6
2015-12-17 09:19:21

우리는 이 커뮤니티에 있는 한 명백한 범죄자에게도 배려를 해야하는 거군요.
매니아를 좋아하지만, 솔직히 이해는 안가네요. 기승호가 문태영이랑 신경전 부리는 거보고 쓰레기니 새끼니 하는 글에 항의하다 징계 받았었는데.
대놓고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배려의 대상이네요.

2015-12-17 09:34:43

당연하지않나요? 죄는 죄고 사람은 사람이죠.

4
2015-12-17 10:24:35

죄를 저지른 주체가 사람인데 그걸 어떻게 구분 짓고 생각 할 수 있을까요?


김민구 선수가 많은 사람들을 납득시킬 정도로 죄값을 치뤘다면 이 정도까진 아니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1
2015-12-17 11:21:17

그래서 저도 썼잖습니까.
보웬 같은 경우에 글만 올라오면 쓰레기란 말로 도배가 되는데 그건 괜찮고,
김민구의 경우는 배려가 필요하냐고요.

덧붙여 죄와 사람이 그렇게 딱 분리가 되나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Updated at 2015-12-17 16:31:09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어떤 원칙이던지 원칙이라는 것은 큰 틀을 제공하고 그 안에서 약간의 융통성이 있는거죠. 예를 들어서 보웬의 말씀을 드렸으니 보웬을 예로들면 보웬이 하드파울을 했을 때 메니아 반응은 후끈 달아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쓰래기라는 표현(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그와 비슷한 뉘앙스로)으로 도배 되죠. 이런 감정이 적정수준으로 파도처럼 지나 가면 징계나 주의 글은 없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다음에 지속적으로 계속 글이 올라오면 거기에 대한 반대 감정(이제 그만하자라던가, 너무 심하다라던가)이 올라오게 되고 분쟁이 시작되면 그 때 운영자가 개입해서 주의 해달라는 식으로 글이 남겨지게 되죠. 지금 이 글과 아래 글에보면 많은 글이 올라온 것은 아니지만 서로 대립되는 의견이 존재하고 서로를 불편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서로 분쟁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는거죠. 그래서 운영진이 글을 남긴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보웬은 되고 김민구는 안된다는 생각은 좀 운영진에 대한 불신으로 인하여 오해하신 것이 아닌가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중요한 것은 보웬이냐, 김민구냐가 아니라 분쟁으로 번지느냐, 적정수준의 감정에서 멈추느냐 정도가 운영진의 개입여부를 결정짓는 것이 아닐까요?
2015-12-17 10:26:02

사실 음주운전 한 선수들은 많습니다만 그건 법과 개인 그리고 구단(팬)해결 할 문제


작년 음주운전으로 인해 인천 아시안게임 전력이탈 때문에... 

(김시래선수가 대신 나갔다면 혜택이라도 봤을텐데...)

2015-12-17 10:30:23

와.. 김민구 선수는 앞으로 평생 욕먹을거 같네요

1,2라운드 정도만 욕먹고 끝날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냥 1라운드 정도만 나타나지 말고 봉사하고 사과해라 라는 분위기가 대부분 이였고 실력으로 보여주자 란 글도 올라왔던걸로 아는데 정작 실력으로보여주면 보조기 안차도 선수냐느니 비꼬는 말밖에는 안보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1,2라운드 거의 출전안하고 봉사인지 재활인지는 모르지만 자숙하는 분위기 였던걸로 아는데
슬슬 몇경기 나오니 또다시 욕을먹기 시작하네요,,
아무리 음주운전 이라지만 결과적으로 자기자신이 가장 피해자일텐데 잠재적살인마란 꼬리표를 달고 살아가야겠네요
참 아쉽습니다
솔직히 이렇게까지 욕먹고 비꼼의 대상이 될만한 일인가에 대한 의구심도 듭니다.

3
2015-12-17 10:48:25

음주 운전인걸요. 본인이 피해자라..그게 지 혼자 들이받았으니 다행인거지 다른사람 쳐서 죽었으면 그냥 살인범인겁니다. 게다가 지금 욕먹는건 전혀 반성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무 이유없이 비꼼의 대상이 되는게 아니에요.

2
2015-12-17 10:55:28

김민구 평생 죽을때까지 술민구, 음주운전 다 안고 가야할 겁니다. 또한 술먹는 장면의 파파라치샷 찍혀도 욕먹을테고 운전하는 모습만 보여도 음주운전 아니냐? 비아냥거리면서 욕먹을겁니다. 

다 자기 업보 아니겠습니까? 선수 김민구는 응원하겠습니다
Updated at 2015-12-17 14:04:22

저도 평생 김민구 욕할건데 그중 최소 5할 이상은 kcc 구단의 뻔뻔한 태도와 언플 그리고 협회의 제식구 감싸주기식 무능한 일처리 때문입니다. 은근슬쩍 프로아마 대회서 간보기 자신이 제일 피해자 드립 이딴짓만 안했어도 안티들 반은 줄었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피디수첩 본 이후로 김민구가 더 싫어지고 증오하고 싶네요. 아주 가증스러워요

2015-12-17 16:15:31

전 KCC와 협회의 몫이 80%는 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김민구 사건을 처리하는 태도와 언플 모두 김민구가 스스로 계획 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물론 김민구가 스스로 더 자중하겠다고 나서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도 책임이 있겠지만요... 저도 김민구 사건 이후 계속해서 김민구를 옹호하는 입장이었지만 구단의 일처리를 보고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런 일처리는 태어나서 처음 봤거든요. 팬을 엿먹이는 구단의 모습 정말 실망이네요. 

2015-12-17 17:56:26

쓸데없는 논쟁 양측 다 신경안쓰고 보는게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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