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4차전 심판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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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23 14:22:51
어제의 심판콜은 편파다 어느팀에 유리하다라기 보다는
그냥 너무 심판이 못보는 느낌...
예를 들자면
처음에 엇! 불어야 하나? 하다가 연속 다음장면에 안불면 안되겠는데? 하면서
하나 놓여버리고 다음껄 부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어제 댓도 달고 하였는데,
심판이 너무 못보는 그런 부분이 많은거 같아요
더불어 문성곤의 헐리우드 액션은 좀 보기 그랬고,
반대로 허훈은 몇개 불려야하는 장면에서 허훈 액션이 없으니 넘어간것 같기도 하구요
물론 엘지도 헐리웃없는 부분으로 손해 좀 본거 같은 생각이기도 해요
누구한테 더 유불리보다는,
심판이 못보다 보니 어느상황에서의 콜이
전체적인 양팀의 분위기를 바꿔버리는 상황이 되는거 같아 너무 속상하네요
물론 전 창원 팬이다보니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어제의 경기 좀 많이 아쉽긴합니다.
다만, 쉰거 감안해 잘해주고 있긴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자유투를 많이 못넣은 커닝햄 아쉽고,
너무한 창원의 야투때문에 진것같은 생각입니다
5처전과 어느팀이 올라가던 챔피언전에 심판의 콜이 균형감+명확한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부분이라 오심하나도 없는 경기는 없겠지만
플레이오프인만큼 좀 더 심판들도 집중해서 잘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ps) 마레이 유파울은 정심입니다. 다만 그전에 허훈 스틸전 손목치는 부분에 파울이 불리는게 맞지 않나라는 생각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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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Kbl이 개선해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