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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가 이겨야 대결이 재밌어서 케이티 응원하다가 저도 모르게

엘지 응원하고 있었습니다...마레이 진짜 안쓰럽.......ㅠ

심판들 징계갑시다

다들 똑같은 마음이네요.
5차전 까지 가길 원하는지 진짜 별로 네요.
현장에 온 관중들! 열폭 하겠네요.
플레이오프가 정규시합 보다 별로이면 누가 볼지. 심판때문에 농구인기 더 떨어지겠네요.

게시판만 봐도 많이들 느끼셨죠. 아무 감정 없는 팀이었는데 KT 정말 싫어지네요. 

lg가 턴오버가 많고 점수차이가 저렇게 많이 난다는건 콜이 치우쳤건 아니건 경기를 못했다는거죠. 4쿼터만 봐도 절실해서인지 의지가 kt가 훨씬 높은거 같습니다. 역시 4강은 쉽게 지나가지 않네요. 어제 경기도 그렇고

KT펜이긴 하지만 마레이한테 콜이 너무 짯내요

윗분은 ...다들 그렇게 느끼신다는데 엘지탓하네요. 파울콜 그렇데부르면 선수들 체력소모 엄청나요.

체력저하되면 슛팅밸런스도 흔들립니다.
이게 무슨 실력차이입니까

중립입장에서 엘지선수들 불쌍하던데용..

저는 진짜 파울이 KT한테 유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크블차원에서 콜은 해명 필요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