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농구열기나 귀화 하려는 선수 보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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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5-06-17 15:11:34
필리핀계 혼혈인 LA 레이커스의 가드 조던 클락슨(23, LA 레이커스)이 필리핀 대표로 뛰기 위해 미국시민권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귀화선수의 경우 한 명만 뛸 수 있다. 볼드윈 감독은 가드보다 센터가 필요하다며 클락슨보다 안드레이 블라치(29, 신장 플라잉 타이거스)의 합류를 원하고 있다.
팍스 주니어의 경우 미국시민권을 소유하고 있지만 원래 필리핀 출생이라 귀화선수로 분류되지 않는다. 팍스 주니어가 NBA에 진출할 경우 필리핀은 국가대표팀에 NBA급 선수를 두 명 보유하게 된다.
참 부럽네요 한국은 42세 문태종선수아니면 뛸 선수도 없는데요 외국인은 이미 늦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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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농구열기하나만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