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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후 쓰는 잡담

 
  945
2015-03-29 21:54:28

1. 판정
개인적으로 비디오 판독 참 좋아합니다. 정확한 판정을 위해선 꼭 필요한데...
너무 잦네요. 흐름이 끊깁니다. 한번에 확실히 잡아주면 안될까요 심판분들...

2. 플래카드
제가 앉은쪽 반대편에서 들고 계셨는데...

음... 더 길게 쓰면 욕이 나올거 같네요. 참겠지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평일 5시? 말이냐 빵구냐?

3. 개인적 질문
제가 앉은 자리 앞에 두분이 앉아계시던데 노트북으로 무언가 쓰시더라고요.
스쳐지나가며 보였는데 기자이신거 같던데
(단순히 궁금한 겁니다) 기자분들은 보통 기자석에서 관람하시지 않나요?
동행에게 기자분인거 같다고 하니까 기자면 기자석에 계시겠지 했는데 흠...
다른 곳에서 관람하시는 경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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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15-03-29 23:19:16

기자분들은 증을 제시하고 기자석에서 쓰시는게 보통이죠.

2015-03-30 00:53:51

기자분들은 기자석을 사용하죠. 

구단마다 기자에게 배려하는 것들이 제법 많습니다. 
기사를 쓰기 위한 와이파이/노트북용 전기플러그/약간의 간식/일반인과 떨어져있는 자리배려를 받죠. 
2015-03-30 01:56:51

기자 중에서도 농구 전문 잡지 같이 일간지나 종합지(?) 아닌 기자들은 자리가 따로 마련되있지 않습니다


보통 언론사라고 뭉뚱그려서 2~3자리 정도 배정되는데 플레이오프 같은 경우 취재진이 많이 오니 자리가 모자른 경우도 있죠

그럴땐 관중석 남는 자리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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