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 후 쓰는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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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9 21:54:28
1. 판정
개인적으로 비디오 판독 참 좋아합니다. 정확한 판정을 위해선 꼭 필요한데...
너무 잦네요. 흐름이 끊깁니다. 한번에 확실히 잡아주면 안될까요 심판분들...
2. 플래카드
제가 앉은쪽 반대편에서 들고 계셨는데...
음... 더 길게 쓰면 욕이 나올거 같네요. 참겠지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평일 5시? 말이냐 빵구냐?
3. 개인적 질문
제가 앉은 자리 앞에 두분이 앉아계시던데 노트북으로 무언가 쓰시더라고요.
스쳐지나가며 보였는데 기자이신거 같던데
(단순히 궁금한 겁니다) 기자분들은 보통 기자석에서 관람하시지 않나요?
동행에게 기자분인거 같다고 하니까 기자면 기자석에 계시겠지 했는데 흠...
다른 곳에서 관람하시는 경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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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분들은 증을 제시하고 기자석에서 쓰시는게 보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