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선수가 들었던 말
3990
2015-01-08 07:32:35
기사에서 보면
"열심히 뛰지도 않으면서 아픈 척 한다"
"난 또 다리가 부러진 줄 알았다"
라는 비아냥을 듣고 하승진 선수가 격분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이것과 다른 말이 있었나요?
밑에 글의 댓글을 보면 여자팬이 쌍욕을 했다는 분도 있는데
다른 진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부상선수라고는 하지만 저정도 비아냥이 용인될 수 없는 것인지 잘 이해가 안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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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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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비아냥이 주된내용이지만 앞뒤로 욕이 붙었다고 보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