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터뷰에서 자긴 너무 운이 좋은 선수라며...
출처:뉴스픽
뭘 해도 성공하실 분입니다. 앞으로 하는 모든 일 꽃길만 걸었음 좋겠네요.
양동근은요, 대략 십오년전 첫 엠브이피 수상때부터 저렇게 이야기해온 선수입니다. 긴 시간동안 한결같이 겸손한 언행을 보여왔기에 팬들도 그 모습에 믿음을 갖게된거구요.
선수로도 한 사람으로도 완벽에 가까운 사람 같아요
너무 멋있는 사람... 키도 크고 잘생기고 운동신경 최고에 성실하고 겸손하고 자기 일도 잘하고 국가적 명예까지, 정말 멋져요.
뭘해도 될사람 같습니다. 대단하고. 앞으로의 제2의 인생 기대하겠습니다.
뭘 해도 성공하실 분입니다. 앞으로 하는 모든 일 꽃길만 걸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