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 추가 이탈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1
3151
2020-02-27 09:49:51
B구단의 외국인선수는 더햄처럼 한국을 떠날 마음을 갖고 있다. 조만간 구단과 미팅을 통해 최종적으로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외국인선수들은 단체 메시지방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안부를 물으며 지내고 있다.
한 관계자는 "전염에 대한 걱정도 있지만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귀국을 하지 못하거나 귀국 후에 격리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며 이탈 확대 가능성을 걱정했다.
배구나 여자농구나 kbl이나 일정을 너무 늦추면 스폰서계약이랑 체육관대관 이런 문제 때문에 그냥 무관중으로 진행한다고 하는데, 일단 진행 좀 하다가 중단하는게 어떨까 하네요.
여자농구는 무관중 경기시작했는데, 이번주이후에 리그중단 검토한다고 합니다.
14
Comments
글쓰기 |
저는 리그 축소 - 연기가 더 괜찮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