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합격자 8인이었는데 올해 준다는 말은 있습니다. 그래도 8명 정도는 뽑지 않을까 싶네요.
의외인건 최준용이 내년까지 또 미루네요.
천기범 박지훈 강상재 최성모까지 좀 안정권 같고
김성민, 김한솔, 원종훈은 좀 힘들거 같아요.
최준용은 김민수가 몇년 안 남았고 김선형도 언제 훅 떨어질지 모르는 나이니 내년까지 해보고 안영준이랑 같이 갈듯 하네요.
내년 멤버 개쩔겠네요
최준용 안영준 김낙현 허훈 확정에 양홍석도 가능성은 있어서
가드:천기범,박지훈,최성모,김광철
포워드:강상재,박봉진,한희원
센터:박인태
이렇게 예삳해봅니다
지원현황에 Kcc는 왜 언급도 안해주는거죠
kcc도 주요자원은 없는거 같아요
최승욱이 fa라 계약맺고 1년 더 뛸거 같네요
삼성은 가뜩이나 가드진이 부족한데 주전 천기범에 벤치 김광철까지 가는군요이러면 fa로 누구 데려올 것 같은데 이대성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삼대성 확실히 가능성 높겠네요
천기범이 이제서야 성장했는데 아쉽게됬죠 김광철은 크게 의미는 없지만, 삼성이 의지만 있다면 이대성을 노려볼만하죠 문태영과 김동욱계약도 끝나니까요 이관희도 풀리지만
크블 구단 사정만 보더라도 이대성에게 돈 출전시간을 모두 보장할 수 있는 팀은 삼성 밖에 없을 겁니다이대성 이관희 김진영 이동엽 김현수 이럴 것 같네요문태영 김동욱 자리는 신인 드랲으로 뽑을 것 같구요
5억정도라면 KT도 지급 가능하긴 합니다
출전시간도 1-2번으로 30분이상 가능
크트는 가드진 포화아닌가요??홈페이지보니까 꽤 많네요
가드진이 포화 전혀 아닙니다
내년이면 최성모도 군대가서
허훈, 김윤태, 최진광, 최창진(인저리프론), 김우람(재활중) 정도 밖에 없어요.
정진욱 이상민은 FA라 은퇴가 유력하고요.
올해 외부 FA 1-2명은 데려와야 하는데 가드보강이 1순위입니다.
퓨어2번도 부족해서 가드진 보강은 필수에요.
이대성, 유병훈, 김현호, 김민구중에서 1~2명은 반드시 데려와야 할 상황입니다.
최준용은 김민수가 몇년 안 남았고 김선형도 언제 훅 떨어질지 모르는 나이니 내년까지 해보고 안영준이랑 같이 갈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