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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감독이 말하는 레지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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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15:02:44

 | https://sports.news.naver.com/…

 

“슛이 있고, 기술이 좋은 타짜다. (비슷한 유형의 선수는) 득점과 패스가 가능했던 크리스 윌리엄스다.”

 

(중략)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지난 5일 DB와 경기를 앞두고 “마음에 드는 선수 두 명이 호주 리그에 있었는데 한 명은 2월 16일에 계약이 끝나면 일본으로 간다고 하더라”며 “다른 한 명은 소속팀 감독이 돌아이라고 했다. 연습을 할 때 패스를 안 한다고 동료 가드의 뒤통수를 때렸단다. 훈련에 안 나올 때도 많다고 했다. 다른 리그 코치에게도 물었더니 비슷한 반응이었다. 조동현 코치와 아이라 클라크 코치에게 ‘너희 둘이 책임질래’ 물었더니 못 한다고 해서 관뒀다”고 영입 후보로 올렸던 선수 관련 일화를 들려줬다. 

이어 “진짜 영입할 수 있는 외국선수가 없다. G리그에서 뛰는 선수를 데려오려면 바이아웃 금액이 너무 세다. 다른 NBA 출신 선수를 봤는데 중국리그에서 평균 14점을 넣어서 포기했다”며 “서둘러서 아무나 데리고 올 수 없기 때문에 휴식기까지 윌리엄스 한 명으로 경기를 치르며 외국선수를 찾아볼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유재학 감독은 11일 창원 LG와 경기 전에도 외국선수 영입 과정을 꺼냈다. 

“애초에 전자랜드나 LG 경기에 뛸 수 있는 센터를 영입하려고 선수들을 선별했다. 그런데 이들 중에 한 명을 데리고 오면 남은 시즌을 제대로 치르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1~2경기를 져도 괜찮으니까 포워드까지 범위를 넓혀서 더 많은 선수들을 살펴봤다.”

 

이렇게 고른 선수가 윌리엄스다. 유재학 감독은 “키는 맨발로 195cm 정도인데 슛이 있고, 기술이 좋은 타짜다. NBA에서 그 정도 키로 오래 뛰었으니까 기량은 괜찮은 거다. 대신 골밑 수비에선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오래 쉬어서 이유를 물어보니까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가고 싶은 리그를 골랐다고 한다. 살이 찐 건 아니지만 몸을 만들어야 한다. 휴식기 동안 몸이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다. 선수들과 잘 맞아야 한다”고 윌리엄스에 대해 설명했다. 

 

(중략)

 

현대모비스가 이종현의 복귀를 염두에 두고 신장이 다소 작은 윌리엄스를 선택한 건 아니다. 유재학 감독은 이종현의 이번 시즌 복귀를 반대하는 입장이다. 무리하게 복귀를 서두르다 다시 한 번 더 다치면 선수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종현의 복귀 여부는 이번 휴식기 때 훈련을 어떻게 소화하느냐에 달려있다. 

 

 

점점 선수 영입하기가 어려워지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쓸 수 있는 돈에 맞춰서 선수를 데려오는게 점점 어려워지는 것이겠죠. 사이먼도 그렇고 요새는 KBL과 비슷하면 시즌 개런티에 다년계약을 해주는일본으로 많이 가니까요. 아마 유감독이 생각하는 1순위도 2월 16일에 일본으로 가는 선수고 이 선수가 호주리그 에릭 그리핀인거 같네요. 

 

18-19시즌 독일 리그 이후 소속 없이 리그와 팀을 고르고 있었다고 하고 몸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하니 휴식기가 정말 꿀같네요. 다만 크윌 스타일이라고 하는게 유감독이 좋아하는 만능형 선수, 6각형 선수, 다재다능한 선수라는 의미인거 같은데 이런 선수는 대박일수도 있지만 모든 부분이 그저 그런 쪽박이 될수도 있기에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 하지만 커리어로는 어느팀 외국인 선수에게도 꿇리지 않을 정도이니 일단 기대를 가지고 지켜봐야할듯 하네요.

 

그리고 유감독은 현재로선 이종현의 이번 시즌 복귀를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하니 안심이 어느정도 되네요. 이종현도 1군 복귀하고 싶고 경기 뛰고 싶은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더 먼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이번 시즌 1군 복귀는 자제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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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2-12 15:19:02

크윌 스탈이면 기대되네요.
오카포가 정말 아쉽네요. 레지 윌리엄스
잘 적응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02-12 15:29:39

 외국인선수 다년계약 좀 했으면 좋겠네요 못해도 2년계약이라도....

2020-02-12 16:04:20

그러면 그팀은 망해요

2020-02-12 16:12:05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가 궁금합니다

2020-02-12 16:43:14

1년도 개런티 안 하는 이유가 예산이 적어서 그렇습니다.10개구단 모두요.
그걸 2년 개런티를 하면 용병이.아무리 못해도 교체를 못하는 겁니다.

다시 말해 용병이 전력의 70 80인 kbl에서 2년간 풀개런티 계약을 하라는건 용병농사 망하면 2년간 하위권 해라는 겁니다.

2020-02-12 16:49:38

처음 데려온 선수에게 하는건 도박이고 검증된 용병은 다년계약 할수있으면 좋죠 (라건아 라렌 등)

2020-02-12 16:17:57

너무 극단적인것같습니다..

Updated at 2020-02-12 16:42:59

다년 계약하면 구단에서 더 신중히 고를 수 있고 좋은 용병들 올 수 있다고 보는데요....

2020-02-12 16:45:45

지금도 자유계약이고 구단들이 용병을 대충데려오는게 아닙니다.

코칭스텝 + 스카우트들의 수개월의 데이터 수집 및 협상과정을 거쳐 데려오는 겁니다.

 

지금 신중하지 못하다는 전제 자체가 전 잘못됐다고 생각하고요.

 

계약자유의 원칙상 풀개런티든 부분 보장이든 1년이든 다년이든 구단 자유로 두어야죠.

 

당연히 구단들은 비개런티 계약이 좋고요.

2020-02-12 17:36:11

풀개런티로 다년 계약을 하면 가장 큰 문제가 태업하는 외인들 분명 나올겁니다.

2020-02-12 18:05:45

유감독님 생각이 저러셔서 다행입니다. 선수는 힘들겠지만 섣부른 복귀는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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