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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Talk
함지훈 정말 얄밉게 잘하네요!
 
  1898
2020-02-12 12:54:23

어제 경기 다시 봐도 엘지가 함지훈 못막아서 졌다고 생각합니다

타고난 엉덩이 힘으로 샌더스도 퉁퉁 밀고 들어가서 득점하고
정희재랑 포스트업에서 순간적으로 힘 역이용해서 턴하고 가볍게 득점

일부로 수비자 사이 좁은곳에 비집고 들어가서 파울삥

현주엽 화 많이 났던데 정작 현주엽도 현역 시절 함지훈한테 저런식으로 속절없이 당했죠


거기다 모비스 외곽슛도 잘들어가서 함지훈한테 더블팀 가기도 힘들고 하이,로우에서 다 당했네요 몰리면 패스 뿌리고

진짜 넘 얄미워서 한 대 때려주고 싶었습니다


17
Comments
2020-02-12 13:03:11

수비자 3초룰 없어지고 나이가 많이 들어서 그렇지 포스트업 기술은 최고인거 같아요.

전성기때는 서장훈, 김주성, 현주엽, 이승준, 이동준 등등 함지훈 포스트업에 전부 당했구요.

그나마 김동욱이나 오세근 선수한테는 좀 고전했는데

괜히 반지 5개나 있는게 아니죠

WR
2020-02-12 16:44:30

저도 김동욱, 오세근 제외하곤 함지훈 잘막는 선수 본 기억이 없네요

2020-02-12 14:42:02

생긴건 곰같이 생겼는데 여우처럼 플레이하는 선수라고나 할까요. 굉장히 영리하게 농구하는 선수에요. 아직도 모비스 핵심이죠. 지난시즌 이대성이 정말 주목을 많이 받았지만 정작 유감독이 뽑은 정규시즌 팀내 mvp는 함지훈이었고 저도 여기에 동감합니다. 다른 선수들은 빠져도 대체가 어느정도 되는데 함지훈은 빠지면 대체할 선수가 없어요.

다른거보다 가장 큰 장점은 금강불괴라 첫시즌(38), 상무전역시즌(11), 이번시즌(36/40) 제외하고 08-09부터 지난시즌까지 9시즌동안 10경기 결장한게 다에요. 그렇다고 빠진 시즌들도 많이 빠진것도 아니고요.

2020-02-12 14:50:52

잘하는데 어제 보니까
피벗돌때 상대방을 팔꿈치로 끼고도는 경향이 넘 강하더라구요
라렌도 팔꿈치 세워서 밀거나 끼고돌긴하는데...

2
2020-02-12 14:52:39

이건 몇년째 나오는말이죠 함꿈치다 뭐다 하는데 지금까지 안불리는거보면 잘하는게 아닌가합니다

4
2020-02-12 15:05:15

진짜 함꿈치 얘기는 몇년전부터 나오는 얘긴데 국내뿐 아니라 국제대회가서도 함지훈 팔꿈치로 문제된 적은 없었습니다. 그냥 선 잘 지켜서 영리하게 플레이 하는거죠.

2020-02-12 20:02:06

국제대회 출전시간이 극히 적지 않나요..

2020-02-12 19:48:03

국내 국제 피바주관 대회 포함해서도 팔꿈치로 안 불렸는데 아쉽네요

Updated at 2020-02-13 01:22:30

kbl 우승팀 자격으로 참여한 대회에서는 문제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예전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이나
레바논 중국 일본 팀 참여한 작년 방콕에서 열린 피바 아시아 챔피언스컵에서는 ....

2020-02-12 14:54:21

전성기때 kcc팬으로써 김효범과 더불어 제일 무서웠습니다. 함지훈 막을선수가없어서 엄청 고생했던...
강은식, 추승균, 강병현 고생했죠

2020-02-12 17:00:48

진짜 전성기때는 센스도 센스지만 그 유려한 포스트업 기술보는게 너무 즐거웠던 기억이나네요. 용병들 상대로도 밀고들어가 훅슛, 아니면 훅슛대비중인 상대방의 힘을 역이용해서 스핀뭅으로 벗기고 리버스레이업 이도 아니면 아예 페이스업을 하기도 했었고... 그 모든 공격 옵션이 물흐르듯 이어지는거를 보며 감탄 참 많이 했었네요. 이젠 예전의 모습을 보긴 힘들지만 여전히 센스로 버티며 몹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것에 감사합니다.

2020-02-12 17:15:24

지금도 대단한 선수고 대단한 기록 (가드가 아닌 선수들 중 역대 어시1위)을 남긴 선수지만 만약 수비자 3초가 없어지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궁금중을 남기는 선수기도하죠. 타이밍을 재는 능력이 귀신같아서 수3이 있을때 거의 준 용병이었으니까요. 

2020-02-12 18:07:49

최고의 선수라 생각합니다. 양댕-함지가 모비스에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2020-02-12 18:39:58

일리걸 스크린
팔꿈치만 제대로 잡아도 뭐...
할말하않

Updated at 2020-02-12 18:46:31

크블 선수 대부분 개판으로 서는 스크린이야 그렇다치고 팔꿈치는 대체 뭘 제대로 잡아야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2020-02-12 19:47:17

피바 주관 대회부터 시작해서 국제대회 나가서도 팔꿈치 잡힌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운동 능력 부족한 단신 인사이더의 비애를 잘 보여줬을뿐이죠..

2020-02-13 00:20:56

함지훈 선수가 프로 들어와서 피바 주관 대회 나간 게 제 기억으로 딱 한번, 그것도 큰 활약이 없어 출전시간이 별로 없었던 걸로 아는데 표본이 적지 않나요?
어쨌든 함지훈의 팔꿈치는 딱 심판이 안 불 정도로만 영리하게 쓰는 거 같아요
룰 안에서만 쓰면 크게 문제될 게 없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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