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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직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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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7 16:59:25


안양KGC 선수단 뒷쪽에서 봤습니다.

김동광 전 감독, 곽민정 전 선수도 근처에서 보더군요~
간략하게 후기를 적어보자면

김승기 감독은 선수들을 너무 갈군다.
브라운은 힘들어서 그런지 작전타임 끝나고도 안나가고 쉬다가 나가는 꼼수를 계속 부림.
전성현 3점은 진짜다.
이재도, 박지훈 볼을 너무 오래 가지고 있다.
양희종 공격은 전무하다.

SK는 슈터 부재로 졌다.
3점슛이 너무 안들어갔다.
전태풍은 연습 때 덩크도 가능하다.

박기량은 다른 차원으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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