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kgc하고 서울sk의 경기에서 안양이 골 넣으면 말도 없고 sk는 공격을 실패해도 아쉬운탄식에 흡사 한일전같네요.방금 버저비터도 환호성도 없고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옆에서 중계 처음보는 와이프도 너무 심하다고이야기하고 신기성해설은 안양이나 김승기감독한테 안좋은 감정이라도 있는건지보기 불편하네요
S더비에서는 너무 삼성편을 듣는것처럼 느껴졌는데 우선순위가 있는가 봐요.
점수못넣는팀위주로 해설하는거같네요
이것이 신기성의 해설입니다!
농알못 와이프도 티비소리 어깨너머 해설듣다가 누구냐고 물어보길래 왜물어보냐고 되물으니까 해설을 너무못해서 물어봤다고하네요.
왜 저렇게 kgc를 유독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신기성과 kgc의 접점은 김승기 감독밖에 없는데 말이죠정말 현역 시절 사이가 안 좋았나?
둘이 친해요 예능도 나옴
그러니까 희한해요kgc한테 딱히 악감정 가질 이유가 없을 듯 한데 왜 저렇게 싫어하는지 말이죠제 응원팀 싫어하는 거와 별개로 편파 중계하는 해설자 자체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 신기성은 제 맘속에서 아웃인지 오래네요
신기성은 선수로서 그리고 다른 의미로의감독으로 해설로 전설이 되었죠
얼마전에 허재아저씨 나오는 예능에 신기성,김승기,정경호,김상준 네사람이 같이 나왔었는데 거기서는 잘있는거 보고 그냥 신기성 위원의 능력의 문제라고 결론내었습니다
S더비에서는 너무 삼성편을 듣는것처럼 느껴졌는데 우선순위가 있는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