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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팬으로써 한가지 더 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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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13:21:12

 요즘 DB 더 할 나위 없이 잘하고 있습니다. 

포지션상 윤호영의 뒤를 이을 3번 백업 및 후계자 라인과, 

현재 유성호 선수의 부재로인한 4번 백업 라인이 좀 아쉽지많요.

 

  다만 플라핑.....

DB팬인 제가 봐도 아직도 있습니다. 물론 컨택이 없었는데, 컨택이 있었던 것 처럼하는

플라핑은 없는 걸로 보이지만, 그 정도의 컨택은 아닌데, 과한 리액션이 버릇처럼 나오는

플라핑은 아직도 많이 하더라구요. 

 

 후반기부터는 의식하고 플레이해서 플라핑 없는 농구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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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1-17 14:01:18

김종규 엘지전 감전 플라핑은 정말...
그것도 연장전에 그런 행동을 해서 정말 화났었는데 저희팀도 시래 목꺾기 장인이 있어서
뭐라고 못하겠네요

엘지가 2,3라운드 플라핑 최다팀인데
농구도 못하는데 플라핑까지 많이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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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14:09:09

종규는 사실 그렇게 심하지는 않아요
하나가 너무커서 제대로 밉보인거라고 보고요
DB에서 이 분야 갑은 김민구랑 오누아쿠죠..
오누아쿠는 첨에 징계쎄게받아서 의식하더니 sk경기때 흥분하더니 바로 플라핑하고 김민구는 습관인거같아요 후반기때는 재발고쳤으면합니다

2020-01-17 14:57:31

김창모랑 이윤수도..
이윤수는 신인이라 얼마 나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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