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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Talk
김상준 감독도 크블 역대 최악의 감독에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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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12:08:02

농구채널 b 영상에
농구팀을 통째로 공중분해 시켜버린 kbl 역대 최악의 감독들로
김상준 박수교 박종천 이충희를 뽑았던데

김상준 감독
중앙대 40분 풀코트 프레스를 프로에서도 쓰겠다하고 223cm 최장신 용병 라모스 영입

팀 프랜차이즈 강혁 트레이드 시킴
김동욱 ㅡ 김승현 트레이드
삼성 꼴찌하고 1년만에 자진사퇴

프로 감독 1년밖에 안했는데
이렇게 보니 짧지만 강렬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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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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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12:08:43

성적도 성적이지만 트레이드 임팩트가 너무 컸죠

1
2020-01-16 12:14:16

그 유튜버 KBL 벌레보듯하는 댓글에 좋아요 누르시던데 아직도 KBL로 장사하나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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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12:20:45

저도 유튜브에서 지나가다 봤는데
대체로 크블 논란에 관한 영상이 많네요

1
2020-01-16 12:22:31

매니아에서도 본 기억이 나고 저도 어쩌다 한번 보게 됐는데 댓글들이 뭐... KBL에 대한 비하, 조롱이더군요. 거기에 좋아요 누르는거 보고 그 채널엔 얼씬도 안합니다.

1
2020-01-16 12:25:41

제가 한다면 그러지는 않아야겠네요...
아무래도 자극적 요소가 조회수가 잘 나올테니까요.
크블이 문제가 많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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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12:53:46

짧고 굵은 임펙트를 남기고 가셨죠. 선수 자체를 잘 못 쓴거라면 그러려니 하는데 트레이드를 너무 잘못해서 이후 팀 운영에 여파가 컸습니다.

1
2020-01-16 13:54:29

 kbl에 남긴건 '아이롸'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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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16 14:04:18

당시 팀내 극한의 파벌싸움에 차기 감독은 내정된 상황인 걸 누구나 알 수 있었고, 감독은 대학에서만 먹어주던 젊은 감독....

망할 가능성이 극도로 높았고, 예상대로 망한 케이스죠

다음감독이 연수마치고 준비 끝낼 시간을 벌었어야 할 카드가 런앤건이니 뭐니 하는 구성과 맞지도 않고, 팀 장악도 못한 감독이 쓸 수 있는 전술도 아닌 걸 들고와서 빠르게 산화되어버린 게 문제였죠

(라모스 퇴출 전에 하프코트 오펜스 하면서 라모스의 활용을 극대화 한 게임이 있는데, 이 때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 보였었죠. 하지만 결국 교체하고 망했고...)

그러다보니 소방수가 투입되고, 팀은 이도저도 아니게 된 상황에서 신임감독이 풀전력을 갖추고 등장...

하지만 결국 벽을 못 넘고, 라플리프만 외치다 지금의 위치로...

지금 감독과 입지에서는 하늘과 끝의 차이가 있지만, 능력에는 차이가 있나 싶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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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16 14:07:34

개인적으로 트레이드 관련해서 당시 복마전같던 삼성상황에서 김상준감독 권한이 있었을까 싶네요

그냥 의견이나 하나 물어보는 수준이었다고 생각하네요

용병관련해서도 힘이 있던 것 같지도 않구요

 

뭐 이런저런 상황을 다 이해해도 최악의 감독에 한자리는 충분히 차지할 분이라고는 생각합니다.

당시에 게임보다가 속터지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서..

1
2020-01-16 15:57:06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대학농구계에선 거의 레전드...지금도 성대감독이시지않나요? 잘하고 계시는거 같던데

WR
1
2020-01-16 18:00:10

네 2019 올해의 농구인으로 선정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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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16:20:51

라모스는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뽑은걸로 아는데..

후반에 이승준-아이라-김승현 3각편대는 본인의 색깔을 대충 보여준걸로 생각합니다.

1골 넣고 1.2골 먹히는 농구를 하긴했지만 보는 재미는 있었어요

대학때는 이승준이 오세근이고 김승현이 김선형이었으니..

1
2020-01-16 17:57:39

 와 저 4명중에 전자랜드가 2명이나..ㅠㅠ

1
Updated at 2020-01-16 23:15:13

바로 어제 바카에서 박세운 위원이 말하길, 김상준감독 부임후 본인이 구상한 빠른 농구에 대한 그림과 당시 단장이 이미 세팅해둔 그림이 엇박자가 났고 거의 예견된 실패였다는 느낌으로 얘기하더군요. 그 대표적인 예가 라모스 영입이라는거고요. 다만, 삼성 프랜차이즈인 강혁을 트레이드로 보낸것과 이미 전성기를 한참 지난 김승현을 김동욱 주고 데려온건 저도 당시 팬으로서 엄청나게 화났던 사건인데 이것만으로도 김상준의 과오는 지워지기 어렵다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삼성 역사상 최악의 감독은 1년 말아먹은 김감독보다, 6년째 기대주도 없이 무색무취한 팀을 만들어놓은 현재의 감독이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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