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경기에서 시즌최다 득점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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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15:13:19
40살이던 당시 시즌최다 득점을 마지막 은퇴경기에서 보여준 서장훈입니다.
오늘부터 핸섬타이거즈가 방영되는데 잘되서 더더욱
농구팬들이 늘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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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저가 KT팬이라 봤는데,
저 자체가 대단하긴 하지만..
그날 상대나 팀원들이나 대놓고 밀어줘서 만든 거라...
물론 우지원 문경은처럼 심하게 해준 건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