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욱기자와 손대범 편집장이 꼽은역대 최고로 팬서비스가 좋았던 외국인선수는역시 단선생이었습니다. 팀을 15연승으로 이끈 실력도 실력인데,매 경기마다 헤어밴드같은 소지품을 나눠주고정규리그 마지막에는 자신의 소장품에 일일이 싸인해서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최근 외국인선수중에는 의외의 인물이 뽑혔네요.시즌전 판정에 대한 불만이나 멘탈면에서 좋지않은 평가를 받았던 선수인데요.역시 겉으로만 봐서는 모르나봅니다.
kt 선수들 대부분 팬서비스가 좋더라고요
서동철 감독님 있는 팀은 항상 그렇습니다
역시 동철좌
kt 선수들 대부분 팬서비스가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