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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씨 소속사 사장이 기자에게 전화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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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17:12:31

팟캐스트 세컨리바운드에서 서정환 기자가 말하길, 김승현 관련 기사를 쓴 뒤 김승현 소속사 사장이 전화해서 본인이 기자 출신이라느니, 니네 국장하고도 아는 사이라느니 했다네요.

지금 그 기사를 찾아보니 보이질 않네요.

김승현씨는 계속 스포티비 해설위원을 하고있고, EBS 농구농구도 하고있나봅니다.(이제 그 방송은 안들어서 진짜 하고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참... 정말 보고싶지않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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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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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17:19:53

미친X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Updated at 2020-11-29 18:19:59
2019-12-10 17:58:25

서기자한테 메일도 보냈다고 합니다.....

WR
2019-12-10 18:24:57

메일 내용이, 전화번호였다고하죠. ^^

2019-12-10 18:01:04

가지가지 하는군요

11
2019-12-10 18:09:47

마! 내가 임마! 느그 국장이랑 임마! 어저께도! 으이?? 같이 밥 묵고! 사우나도 같이 가고 에?! 마 다했어!

2019-12-10 19:06:11

무슨 국산 스포츠드라마 영화 각본 같은 이야기네요

2019-12-11 00:06:11

개xx,이네요

2019-12-11 00:56:33

정말 개인적으로 논란되는 팀의 감독인 전씨와 김승현 이사람은 저에게는 평생 안티 극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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