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넘어올때 8초룰 아니었나요? 혹시 보신분??
KBL에선 16초 찍히는 순간 못넘어와있으면 8초룰이니 걸린게 맞다고 봅니다.
16초 가리킬 때 하프코트 안으로 못넘어왔군요. 8초룰 걸린 것 맞습니다. 명백한 오심이네요
아니 이거 항의도 안 한것 같은데 헐
전성환은 그렇다고 쳐도 이건 좀 심합니다.
중계로 볼땐 전혀 몰랐는데 이런 오심을 하다뇨
백보드 위 시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6초인데 오른쪽 밑 화면은 15초를 띄우고 있습니다.
미세하다면 미세할 수 있는 타이밍인데 유의미한 차이더라고요.
오른쪽 밑에 16초가 딱 되는 순간 점프하고 넘어오는 타이밍이었는데 그 정도 차이는 되는 것 같습니다.
오심이라고 보기엔 어려운 상황인 것 같아요.
그보다는 3쿼터 마지막의 김선형 선수 파울은 정말 명백하더군요.
얼마전 최준용 상황때 심판부장이 두발과 공이 8초전에 셋다 코트넘어서 터치가 되어야 된다고 했는데
중계화면으로 보니까 두발넘어오고 공이 바닥에 닿기전에 전광판에 16이라는 시간이 보이는것 같은데요 오심 맞는것 같은데요...
이거에 3쿼터 막판 김선형의 3점 파울도 안 불리고.............
오리온스는 상당히 억울할 듯
방금 여자농구는 15초에도 안넘어왔는데 안분거 같아요
8초룰이 웃긴게 샷클락은 레퍼런스고 심판 자의로 판단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물론 불건 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만)
혹시 8초룰은 비디오 판독 대상이 아닌가요?
파울이나 터치아웃과 다르게 경기가 끊어지는 상황이 아니라 감독이 요청할수는 없을겁니다. 다만 넘어오는 순간에 수비하는 선수들이 동시에 8초 바이얼레이션을 지적해서 심판들이 다시 돌려보는 상황은 봤네요
흠 클러치타임인데 저걸 못본건 많이 아쉽네요
저도 어제 보면서 8초룰이라고 생각했는데얼마안남은 상황에서 승부에 영향을주는 오심이라고 생각합니다.다시 봐도 두발이 완벽히 넘어간시점은골대위에 타이머로도 16초로 보입니다.
KBL에선 16초 찍히는 순간 못넘어와있으면 8초룰이니 걸린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