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풀려도 이렇게 안 풀릴 수가 있군요.뭐 계속 잘 풀릴 수는 없겠죠.
지난 시즌 오리온이 후반기에 KCC 상대하러 전주 원정 갔을때 상당히 많은 6강 기대감 갖고 임했는데, 하프타임때 50대점수 vs 10대점수 였던적이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헐 무섭네요.
그래도 좀 따라가는군요.
지난 시즌 오리온이 후반기에 KCC 상대하러 전주 원정 갔을때 상당히 많은 6강 기대감 갖고 임했는데, 하프타임때 50대점수 vs 10대점수 였던적이 있는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