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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가 대단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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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2
2019-11-17 18:37:31

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이정현과 비교불가였던 선수였는데 본인의 뼈를 깍는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적어도 오늘경기만큼은 이정현 안부러운 활약입니다. 노잼 KBL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관희 소개해주고 싶을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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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1-17 18:38:28

지금도 둘이 함께 심판에게 가서 뭐라뭐라 하는데, 서로 얼굴은 한번도 안쳐다보네요.

WR
2019-11-17 18:39:11

오늘은 그냥 넘어가나 했는데 역시나입니다~!

2019-11-17 18:46:11

진짜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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