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창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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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09:37:19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496357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65&aid=0000191798
두 기사를 종합해 보면,
모비스는 김국찬과 박지훈, 그리고 신인 픽을 요구했다구 하구,
전창진 감독은 “포지션별로 전력 보강에 신경 썼다. 김세창은 스카우트가 추천한 선수다. 대학 선수들을 잘 모르지만 능력이 있는 친구라고 하더라”라며 김세창 지명 이유를 밝혔다.
KCC가 김세창 선수를 뽑은건 스카우팅 결과가 아니라 유재학 감독의 선택인 듯 합니다.
그렇게 보면 이미 트레이드는 신인 드래프트 이전에 결론이 난 이야기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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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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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예상순위보다 일찍 뽑혔었더랬죠?
다 이유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