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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Talk
오늘 트레이드 이후 게시판 분위기보고 바카 다시 듣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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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2 02:47:56

5월 22일 바카 25분 가량 부터 들으시면 됩니다. 

 

김상규 선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후

 

박세운 기자님 왈 

어느팀이건 fa계약을 했다거나 소속된 팀의 선수 연봉이 유지가 될때 그게 그 선수의 기량보다 많이 받는것 같다 하는 일이 일어나면 그 팀의 내부에서는 박탈감이라는 표현에 준하는 일이 벌어진다. 

 

이런저런 이야기 후에

박지역 기자님 왈

모비스가 성적도 좋고 최고의 감독인 유재학감독과 있으니 그러다 보니 흠이 없는 구단이다 라는 이미지가 있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한꺼풀만 벗겨보면 모비스 팬들은 이상한 착각이 있다. 

베테랑들 그리고 어떤 선수들 팀을 위해 연봉을 양보할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한다. 젊은 선수들도 '우리는 우승을 했으니 내연봉은 조금만 올라도 돼. 더 좋은 선수가 와서 우리가 더 좋은 전력을 갖추는게 좋아' 라고 왜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이 이 후에 이대성선수의 무보상 연봉재계약이 이뤄지죠.

 

그 당시 팀내에 잡음을 만든건 모비스지 이대성 선수가 전혀 아니죠. 

무보상 계약을 원한게 이대성 선수가 맞지만 프로선수가 본인 연봉 깎아가면서 팀에 불만 표시를 한겁니다.

여기서 모비스의 선택지는 분명히 두개가 있죠. 오늘같은 결말과 이대성 선수의 마음을 돌리는 방법이요. 

그리고 결과는 잡음을 만든 팀이 선수가 본인 연봉까지 줄여가면서 나는 불만이 있다 의사 표현을 했음에도 그 선수 마음 못돌리고 트레이드 해버린게 모비스 아닌가요??

 

처음부터 끝까지 모비스는 구단을 위한 선택을 했고, 그와중에 선수는 프로선수가 연봉 줄여가면서 불만표시를 하니 트레이드 해버렸다. 이게 결말이죠.

부상을 기다려줬다. 시즌중에 미국을 보내줬다 하는데, 부상이야 팀에서 운동하면서 당한일이고 

미국행은 대신 모비스도 이대성선수 연봉재계약시 계속해서 싼값에 써온걸로 압니다. 

 

비즈니스가 벌어졌고, 거기서 트레이드 당한 선수의 의사 표현은 본인 연봉깎은 계약 하나뿐인데 왜 마치 이대성선수가 트레이드를 스스로 해서 나간것마냥 욕을 먹는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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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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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2 03:21:17

제가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일단 제 생각을 말씀드려보면..

미국 갔다온 대신 모비스도 이대성을 싸게 쓴거 아니냐는 말씀에 구단 입장에서 얘기를 조금 해보면 미국 가기 전엔 사실상 연봉을 많이 받을 요인이 없었죠. 부상-상무-미국 테크라서요. 상무 전역 시즌에도 토토 징계때문에 거의 못나왔고요. 미국 갔다온 다음 시즌인 지난 시즌에야 터진거고 그 시즌에 대한 보상으로 구단 제시엑이 3억이면 저는 나쁘진 않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비스가 양동근 - 함지훈 외에는 연봉이 짰던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후려치는 구단은 또 아니라고 생각해요. 결과적으로 양-함만 제외하고는 우승멤버들 다 연봉 인상 됐어요. 그리고 저도 그때 바카 박지혁기자의 저 워딩을 듣고 화가 난 기억이 나는데 모비스 팬들이 모든 선수에게 양동근-함지훈 수준의 로열티를 ‘절대’ 바라지 않습니다. 그럴수 없는 것도 알고 있고요.

선수의 마음을 못돌린 것도 구단이고 트레이드를 시행한 것도 구단입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구단 또한 연봉협상 과정에서 선수에게 시즌 중 트레이드 시킬 수 있다라는 언질을 줬습니다. 그걸 선수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무턱대고 트레이드 시킨 것은 아닙니다. 그냥 이거에요. 우리가 어떤 사이인지 묻는 구단에게 선수는 우린 비지니스야라는 대답을 무보상 FA 요구라는 방식으로 던졌고 구단은 거기에 응 우리도 비지니스야라는 화답을 트레이드라는 방식으로 한거죠. 선수는 선수의 권리를 구단은 구단의 권리를 행사한 겁니다. 둘다 비지니스였던거죠. 그 과정에서 선수의 감정, 구단의 감정이 각각 상했기 때문에 선수와 구단의 생각차가 이렇게나 벌어졌다고 생각해요.

다만 팬의 입장에서 선수에게 아쉬운 점은 정신이 없었다고는 하지만 팬들에게 한마디 정도는 남길수 있지 않았냐라는 부분입니다. 선수가 “팬이 우선이다. 울산팬들이 제일이다. 동천체육관에 사람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얘기를 늘상 했지만 정작 팀에서 나가는 날 언론매체에 그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일언반구도 없이 팀에 대한 서운한 감정만 표시하는 것은 좀 아쉽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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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2 03:26:53

우리는 어떤사이냐고 구단이 물으면 선수는 비즈니스라고 답할수밖에 없죠.

구단이 이미 비지니스를 했는데요. 스탯 볼륨은 둘째치고 출전시간도 비교가 안되는 선수에게 4억을 주게 됐는데 구단내 선수들 심정도 헤아리지 않은 구단이 선수에게 다른 대답을 기대하는게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나서 3억이 나오죠. 엠비피로 거론된 시즌을 보낸 선수에게 3억이 나쁘지 않다고 하셨는데, 거기에 김상규 선수 문제를 더하면 어떠신가요? 

 

그리고 우승멤버가 연봉인상되는건 당연한 일아닌가요?? 근데 그 우승에 전혀 상관없는 심지어 전 팀에서 주전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한 선수가 4억. 팀내 연봉 탑3를 받고 오는데 나머지 팀원들이 불만이 없을리가 없죠. 

 

마지막으로 하루아침에 트레이드 당한 선수를 두고 구단입장에서 글을 쓰고 계시면서 

경상도에서 전라도로 직장이 바뀐선수는 그와중에 

팬을 위해 한마디까지 남길 경황이 있을까요? 매니아내에서도 가서 잘해라는 말보다 이해타산 따지는 팬이 많은 마당에 새팀에 막 들어가게된 선수가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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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2 03:40:19

저는 구단이 잘했다고 쓰는게 아닙니다만.. 대체 어떤 부분에서 구단측 입장을 대변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구단측 입장을 대변한 부분은 미국 다녀온 이후 연봉이 짠것에 대한 것일뿐입니다. 그마저도 이대성이 3억원의 가치가 맞다라고 확언하는 것도 아니고요. 이대성의 가치판단에 대해 구단의 생각과 선수의 생각이 다르네요라고 한 거죠. 말씀하신대로 선수가 비지니스라고 선언한 원인에는 구단이 잘못한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KBL은 몇팀 제외하고는 사실상 수도권에 숙소를 두고 있어서 말씀하신대로 경상도에서 전라도까지 이동하진 않습니다. 용인에서 마북리로 이동하는 정도겠죠. 갑작스런 트레이드라 선수가 미처 생각을 못하고 얘기를 못할 수 있지만 팬의 입장에서 이런 아쉬움조차 토로하지 못한다면 대체 무슨 재미로 리그를 보고 팀을 응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대성과 구단의 관계가 절대선 절대악처럼 비쳐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구단이 잘했다라는 얘기를 단 한대목도 쓰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이대성을 비난하고자 한 의도도 없었고 구단만을 옹호하고자 했던 의도도 없습니다. 그런데 국화님은 지금 저를 구단 대변인처럼 생각하고 계십니다. 조금 진정하시고 저의 대답에 이해가 안되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있으시면 피드백 주세요. 저도 구단의 입장에 치우치기 보다는 다양한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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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2 03:51:25

cochon님 댓글에 구단의 입장을 말하는 부분이 많다보니 제가 다소 공격적으로 댓글을 달았네요. 사과드립니다.


 

경상도와 전라도는 연고지 빗대어 적은거니 그렇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구요. 

귀띔없이 전화한통에 팀이 바뀐 선수를 오늘 하루 게시판에서 다신 응원하지 않겠다는 등의 글들이 많은걸 보면서 그런 팬들 한테 선수가 무슨 말을 해야할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다소 격하게 cochon님을 구단측 사람마냥 호도한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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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2 03:59:11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저도 오늘 이 트레이드로 멘탈이 한번 터져서 과몰입을 했기 때문에 이번 일로 감정이 상하셨다면 충분히 공격적일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이대성을 둔 사람들의 온도차는 아마 모비스를 응원 하는 팬, 모비스와 이대성 둘 다 응원하는 팬, 이대성을 응원 하는 팬이 각자의 생각이 모두 다르기 때문일겁니다. 모비스 구단을 응원하는 팬의 입장에서는 이대성에게 서운한 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표현이 국화님이 생각하신 것 보다 쎈 경우가 많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즐거우려고 보는 농구이고 즐거우려고 보는 KBL인데 너무 과하게 감정을 다치지 않게 스스로 케어 하시면서 농구 그리고 KBL 즐겁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물론 그럴거고요. 올해는 일이 바빠 모비스 게임만 챙겨보는데 당장 오늘 이대성, 라건아가 뛰는 KCC경기는 꼭 챙겨보려고 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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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04:09:07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KCC경기는 꼭 챙겨볼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정현 선수와의 조합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글을 쓰면서 김상규선수를 자꾸 질타했는데, 아랫글의 cochon님 의견처럼 제가 본 모비스 경기에서도 김상규 선수는 확실히 모비스에 필요한 좋은 선수라고 느꼈습니다. 이왕 버튼 누른 만큼 모비스도 좋은 미래를 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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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2 03:41:29

이대성 욕하시는 분들은 김상규 계약건은 납득하시는지 좀 궁금합니다
김상규가 팀캐미를 포기하면서까지 필요한 자원이었는지.. 그 스노우볼로 인해 왜 이대성이 이렇게 비난받어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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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03:48:42

올 시즌 모비스 경기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게임을 챙겨본 제 기준에서 말씀 드리면

김상규마저 없었다면 로테이션이 붕괴되었을 수준입니다. 김상규 영입 자체는 정말 필요한 영입이라고 봐요. 몇년간 팀의 아킬레스였던 3번 자리에서 오히려 모비스가 미스매치를 유도하는 장면이 나올 정도니까요.

그럼 가격의 문제인데 사실 이것은 KBL의 이상한 FA제도 탓이 크죠. KCC의 최현민이 4억이라 김상규의 시장가 4억2천은 시장에서는 적정가입니다. 김상규의 스탯, 능력이 아닌 순전히 시장의 수요공급만 따졌을때요. 전자랜드 구단도 김상규를 4억 주고 잡으려고 했으니까요.

그 다음 팀 케미의 문제인데 이 부분은 어찌됐든 구단의 실수입니다. 선수들의 반발이 이정도일줄 몰랐다며 감독이 회식자리에서 사과할 정도면 구단에서 나이브하게 생각한 부분이 맞습니다. 그 중 이대성의 불만이 가장 컸겠죠. 박탈감도 있었을거고요. 저는 이 부분에선 구단이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김상규의 영입은 모비스의 약점을 긁는 영입은 맞습니다. 다만 선수들의 박탈감은 김상규 영입 때문이 아니라 이전부터 선수와 구단간의 관계를 다져놓지 못해서 서로 불만이 쌓인 와중에 김상규를 영입한 걸로 터졌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선수를 제대로 파악하고 선수마음을 케어하지 못한 구단의 책임이 크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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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06:29:56

제 생각은 김상규던 최현민이던 김종규던 전부 FA의 제도의 폐해로 인한 오버페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모비스는 지난시즌 정규리그, 챔프전 통합 우승한 상황이었고 구단은 선수들의 노고에 보답해줘야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 와중에 김상규 4억2천에 영입하면서 잡음이 생긴건 맞고요. 이대성이 총대매고 구단에 섭섭한 감정 토로했다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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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2 06:53:30

김상규만 절대 오버 페이가 아닌데.
그리고 한해 오버페이질러도
연봉은 매해 상향 조정 되니깐요.
성적에 따른.
모비스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김상규 선수 영입마져
없었으면 뭐 아시자나요.
이제는 트레이드된 이대성선수에게 느꼈던
매력전인것들 중앙대후배인 김국찬선수 성장하는 모습을 지커보려합니다!
기대가 많이 됩니다.
전창친감독도 기대를 했고 잘하는선수라고 칭찬했던 선수고 모비스에 왔으면 했던 선수거든요. 오늘부터 저는 농구 열 시청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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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07:04:36

어떻게 보면 김상규 선수도 엄청 어색해지겠네요 팀에서...시장상황에 따라 준다는 돈 받고 FA로 왔는데..팀 케미를 흔들 정도가 되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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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2 07:40:02

정말 이해 안가는거는요.
김상규선수는 매번매일욕먹어요.
어느선수나 fa때 돈 욕심 누구나 생기거든요.
프로농구 매해 연봉협상.
김상규선수도 더 많이 뛰고싶고 변화를 생각해서 불러줘서 우승팀 온것 뿐인데.
시즌 개막전부터 몸 어깨 고장나서
당사자인 선수도 괴로워하고 자기때문에 온갖 잡설들이 생겨서 마음고생 엄청하고 있다던데.
주구장창 김상규만 까고있는.
이대성선수 트레이드로 인해서 더.
참 프로라는 리그에서 필요선수 영입하나 못하면 프로리그 자체가 왜존재해야하며
감독도 프런트도 선수 생각 헤아지리 못해 결정한거에 미안하다 했고 이문제가 꼭 김상규선수 영입으로 인한 문제로 엄청 큰게 아닌데.
계속 이러쿵저러쿵 안타깝네요.
모비스 온게 절대 잘못한것도 아닌데.
지금에 와서도 까지못해 이러는지.
안타까워요.
전 소속선수들도 좋은선수고 잘하는 선수여서
잘됬다고 가서 잘하라고 이야기 엄청 해줬는데.
그냥 이리된거 김상규선수도 그리고 모비스도
kcc도 더 잘되고 생각하고자하는 것들이
이루어지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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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07:40:27

여기서 가르마는 확실히 타야죠. 어느 누가 김상규선수를 욕했습니까? 계속 거론 되는건 미안하지만 정확히는 "우승에 기여한 선수들 보다 외부 fa에 더 챙겨준 모비스 구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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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2 08:11:25

제가 여기서 욕했다 했습니까?
저는 그렇게 말한적이 없는데요.
매번 욕먹는 다했죠.
네이버댓글 비아냥 하두만히 봐서요.
그리고 그쪽에서 김상규선수 거론하신거 아닌가요?
외부fa 많이 챙겨준 모비스 잘한것도 없는데요. 그렇다고 선수영입이 필요한 상황에서
못할이유는 없는거죠.
프로는 당연히 성적을 내야하는입장인데요.
제가 좋아하는선수 이팀에 와서 이런식으로 몰아가는것도 여기서는 엄청나네요.
분명 모비스에서 fa계약에 우승한 선수들 잘헤아리지 못하고 많이 챙겨주지못한것도 잘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프로인데 그냥 이런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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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08:37:40

네이버를 기준으로 하시면 패드립이 일상이며 김종규부터 오세근 이승현 슈퍼스타들도 안까이는 선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김상규선수팬이시면 그 마음 이해갑니다.
하지만 누차 강조하지만 김상규 욕하는 사람 없습니다. 적어도 정상적인커뮤니티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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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08:41:27

네 저는 김상규 선수 모비스 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냥 이것뿐입니다.
자꾸 이번fa 모든 기본이 김상규선수연봉에 초첨이되고 특히 지금 더 프로라면 한번쯤은 이런한 기회도 그리고 이런가치가 있다는게 중요한건데 그걸 몰라서 그게싫었을뿐입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팀에 필요선수 였다 그것만 말하고싶은거 였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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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09:53:06

글 전반적으로 김상규 선수를 탓하는 듯한 내용이 좀 있는것같아 죄송스럽네요.

비시즌 당시에는 모를까 시즌개막하고 몇번 본 모비스 경기에서 김상규 선수 되게 좋은선수라는것도 느꼈고 모비스에 필요한 조각이었구나 느끼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렇게 되어 안타깝고, 저 또한 김상규선수가 아니라 모비스 구단의 일처리가 아쉽다고 적은 글이니 너무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기왕 벌어진일이니 이대성 선수도 시즌 잘 보내고 

모비스와 김상규선수도 좋은 미래 그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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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09:50:12

그렇죠. 시즌이 잘 굴러갔다면 모를까 이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빼버린게 되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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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10:00:01

네 저도 조금 흥분했습니다.
사실 과한 연봉 그리고 우승했던 선수들에 괴리감 다 한편으로는 부정할수없고 저조차도 이거에대해서 부정하고 싶지않습니다.
그냥 저는 모비스에서 필요했던 부분이고 선수가 경기에서 더많이 뛰는 그런 자격이 주어지는데 왜이게 이런말들이 계속 나오는게 저는 그뿐입니다. 한편으론 모비스에서도 변화하고 이럭착오 문제점등을 잘추스려서 요즘 시대에 맞게 그런 변화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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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08:16:07

게시판에 거의 뇌피셜만 돌아다니는 와중에 두번째 기자님 말 들어보니 얼추 국내 농구판 아니 모비스란 팀 돌아가는게 눈에 훤하네요 선수 구단 관계가 이번 트레이드 기준으로 크게 바뀌면 좋겠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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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09:53:57

그래도 차 후 시즌부터는 fa제도 개정되는것도 있고 하니 뭔가 변화가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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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2 08:38:45

열정이 있었습니다.. 미국유학도 자비로 다녀오고.. 정말 열심히 일배우고.. 일했습니다... 매일야근도 마다하지 않고 실적내서 회사를 업계 1위 매출로 키워놓았습니다..진짜 선배님들 후배님들과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렇게하면 다같이 연봉오르고 승진들도하고 그럴줄 알았습니다.. 근데 웬걸.. 위로 팀장이 오네요.. 같이 지내지 않아 잘은 모르지만... 경쟁사 사람으로 그렇게 업무능력이 특출나지도 않고 평범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직급, 급여 모두 기존 팀원들보다 높고 많이받는다고 하네요.. 회사 이사님들은 가만히 계시네요.. 저도 후배들도 불쌍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총대매고 회사사장님 면담하고 들이받았습니다... 현타가 오네요.. 이게 사회인가.. 이게 회사인가.. 급여를 조금 올려준다고는 하네요... 됐다고했습니다.. 내년에 다른회사 알아보고 시간두고 이직해야겠습니다.. 얼마후 회사가 눈치 깠는지 당장 나가라네요.. 네 나가겠습니다.. 씁쓸합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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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08:58:16

대성선수가 막 이해되는게 이래서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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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2 09:30:01

저야 모비스도 이대성 선수도 이해하지만 너무 한쪽에 편향된 댓글이군요. 취업 못할뻔한 이대성을 업계 1위 팀에서 뽑았습니다. 하지 말라던 플레이 하다가 부상입어 출전도 잘 못하고.. 오랜 꿈이라며 외국에 다른팀 가버리고 잘 안되니 다시 온다는거 받아주고.. 열심히 해서 팀 우승에 공헌했고 다음해 제도가 허락하는대로 팍팍 밀어주기로 했는데 팀에서 필요한 자원 뽑았다고 팀캐미 흔들고 나가겠다고 땡깡 부립니다..씁쓸합니다.. 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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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2 09:49:48

우선 업계1위는 매년 바뀌는거고요. 업계1위 회사에서 이대성선수를 뽑아줬다고 보긴 어렵습니다.(저는 최근년도 실적MVP가 이대성선수라는걸 말하고 싶었던것뿐이에요..) 그리고 플레이하다 부상입은걸 하지말라던 플레이를 했기때문에 부상을 입었다라는건 결과론적이고 모든선수는 플에이하다가 부상입을수 있습니다. 선수가 부상을 입어서 잘못했다! 라는 시선은 좀 그렇네요.. 또 외국 다녀온죄로 연봉도 년차와 실력에 비해 높지않고요.. 이사님 두분은 워낙 급여가 높게 고정되어있어서 자기가 연봉을 많이 안올리면 그혜택이 팀동료들에게 돌아갈까하여 회사입장 이해하고 어쩔수 없이 동의했지만... 결과는 평득 4점짜리 선수에게 다 돌아가버리고요. 팀캐미를 누가 흔들었는지요... 전 이대성선수에게 감정이입이 되는거고 Interceptor님은 팀과 선수 모두 이해한다고 쓰시긴 했지만 제가봤을땐 모비스팀에 더 감정이입이 되시는거구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다는걸 인정합니다.. 제생각을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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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12:26:03

딴 건 모르겠는데 부상은 그런 식으로 거론하면 안되죠. 차라리 산재로 비유하시던가요.

그리고 이대성이 취업 못할 뻔한 구직자? 모비스 아니라도 이대성은 얼마든지 KBL 입성 가능했습니다. 이대성의 기량 자체는 이미 구단들도 다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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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2 10:15:34

심정적으로는 이해되지만 너무 이대성쪽에 편향된 점으로 말씀하시는게 아닐지 조심스레 의견 드립니다. 물론 저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는 점도 존중하고요.

다만 파엠시즌 이대성의 가치가 3억원이 적정하냐 아니냐의 문제는 차치하고서 미국갔다온 17-18시즌에 선수는 내가 1억 받을 정도인가? 스탯지가 완전히 달라졌는데? 라고 생각할 수 있고 구단은 비시즌 이대성을 중심으로 한 시즌을 계획했는데 그게 헝클어졌네 & 결국 반시즌만 뛰었는데 1억 정도가 적절하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그 가치 판단이 안맞아 연봉조정까지 간거고요. 그 전엔 부상-상무여서 연봉 인상 요인이 없었고 상무 복귀 시즌엔 토토징계로 한자리 수 경기만 출장했으니까요.

생각하시는것처럼 외국에 다녀왔으니 너는 낮은 연봉을 받아도 할 말 없어라고 생각하실만큼 모비스가 나쁜 팀은 아니라는거 말씀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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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19:46:03

허어...
격하게 공감이 되는 비유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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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10:12:00

 모비스 팬들 입장에서는 이대성선수를 못마땅해할 수 있지요. 전 양 쪽 다 이해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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