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농구가 뭘까요?...
그런 말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농구를 해야해요
이것이 농구다
이게 현대 모비스죠
이게 케이티의 농구죠
오리온스는 농구를 해야해요 등등
그런 말을 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설명없이 남발하니까 너무 편하게 해설하는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렇죠... 저도 불만족스럽긴 합니다만...
김일두의 뭔가 가르치려는 듯한 거만한 (?) 해설보다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계속 신기성만 해설하네요
김일두랑 비교하니까 들을만한거 같기도 하네요그래도 가끔은 김일두의 리액션이 그립기도 합니다.신기성해설은 뭔가 밋밋해요.
밋밋하다기보다는 발음이나 목소리가 별로다보니
자기 자신은 억양을 줘서 말하는데도 듣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거슬리는 것 같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후, 이왕 해설하는거 계속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방금 '이것이 KGC의 농구입니다'라는 멘트를 들었네요
못한다못한다해서 들어봤는데, 동네 아재 해설이군요
그런 말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농구를 해야해요
이것이 농구다
이게 현대 모비스죠
이게 케이티의 농구죠
오리온스는 농구를 해야해요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