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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수선수 트레이드 카드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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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23:45:29

오늘 오리온스 경기 보는데 정말 답답하더라구요.
아직 시즌 초이고 한경기로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 합니다만, 공격이 너무 빡빡합니다.

대체 용병(장신)이 들어와봐야 추감독님 역량 발휘도 되겠지만, 지금은 1번도 1번이지만 2번이 더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강선선수 화이팅은 언제나 좋지만 그뿐인것 같아 아쉽네요.

데뷔때부터 늘 기대해왔지만 골밑에서 정말 고구마 백개 먹은듯한 장재석선수를 보내고싶지만 팀 구성상 어려울 것 같고 만약 최진수 선수를 카드로 쓴다면 반대급부로 어떤 선수급 까지 받아올수 있을까요 ?

오리온 get : 이관희
삼성 get : 조성민+백업가드(양우섭 or 정성우)
LG get : 최진수

이관희 선수는 자유로운 성향의 추감독 밑에서 한단계 스텝업 할 수 있을것 같고 조성민선수는 LG에서 보다는 수비부담없이 임동섭과 쌍포로 말년 잘 장식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최진수선수는 지금 어디가도 이보다 잘 할수 있을것 같구요.

실현 가능성 없는 일로 샐러리캡 현황은 전혀 생각안하고 상상만 해봤습니다.

매니아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다른 트레이드 카드 있으신 분들도 말씀해 주세요. 정말 좋은 의견들은 각 구단 사무실로 편지라도 보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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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Updated at 2019-10-16 23:51:19

조성민 나이가 올해 현역으로 뛰는게 대단한 나이인데 아직 쌩쌩한 이관희 주고 받는건 무리수라고 생각합니다.
lg로서도 인사이드 비비는 타입이 필요하지 최진수타입은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되구요.(물론 각성해서 신인때처럼 인사이드만 비비면 좋겠지만 그럴리도 만무하구요)

WR
1
2019-10-16 23:58:44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본문 글이 너무 길어질까 싶어 자세한 설명은 안했습니다.
오리온스에 필요한 자원만을 생각하다보니 삼성이 손해보는 부분을 자세히 코멘트 하지 못했네요.
제 생각에 삼성은 지금 코어가 없습니다. 훌륭한 인재풀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중구남방인 느낌이 있죠. 감독이 잘 꿰어주지 못하는 느낌도 강하구요.
임동섭,김준일을 코어로 삼고 이대성같은 특급가드 fa시에 사활걸면 금새 우승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1
Updated at 2019-10-17 08:27:37

사실 엘지팬으로서도 최진수 탐나긴합니다.
그보다 더 좋은건 박상오나 김동욱이긴 한데 지금 엘지는 오래 뛰어야하는 선수가 필요하니...

최진수 선수랑 엘지가드 (김시래,유병훈 제외)1명 + 1라픽 or 가드1명
이면 적절하지 않나 제 의견입니다

번외로 조성민 + 백업 가드로 이관희 데려올수 있으면 굳이 최진수랑 삼각할 필요가 없지요
김시래ㅡ이관희면..

1
2019-10-17 02:25:50

예전부터 느낀게 추감독과 최진수의 케미는 잘 안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팍팍 밀어주지도 않다가 FA되니까 돈을써서 잡긴했죠. 뭔가 팀에 필요한데 감독님 맘에 꼭

들지는 않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추감독님이 포워드 성애자가 확실하기 때문에 최진수를

팔것 같진 않은데요.

만약 삼성하고 한다면 저는 나이가 많긴 하지만 김동욱이 오리온스에 있을 때 정말 팀플이 잘됐다고

보기에 최진수 = 김동욱+강바일(또는 장민국) 어떤가 하네요.

김동욱은 2,3,4번 다 볼수 있으면서 게임 조립이 되니 한 1,2년 써먹는다고 생각하고

강바일을 그사이 키워보는거죠.

삼성은 1번이 약하긴 하지만 2번 이관희, 2-3번 임동섭, 3-4번 최진수,문태영, 4번 김준일

이렇게 되면 국내 라인업은 어느팀과도 견줄 수 있다고 봅니다. 써놓고 보니 오리온 손해 느낌이 하하

1
2019-10-17 10:00:40

케미를 수치화하면 최대가 100이었을때 추감독과 최진수는 60정도 맞는 것 같습니다

애매한 수치정도....

이러면 누군가 맞추려고 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고양에서 에이스롤을 맡아줘야 하는 건 이승현이 아니라

최진수일텐데 추일승은 그걸 시킬 의지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첫시즌에 본 최진수의 포텐은 여기까지가 아니었을텐데...

 

그리고 최진수가 첫시즌처럼 그렇게 골밑에서 전투적이었으면 부상이 많아서

많은 경기를 뛰지는 못 했을 겁니다.

1
2019-10-17 04:15:14

작년 신인인 조한진선수? 에게 기회를 줘서 키워보는건 어떨까요. 당장 성적내기 힘들어보이는 시즌엔 빨리 접고 다음시즌 보고 신인들 기회주는 방향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요.

1
2019-10-17 12:02:07

이번 시즌 조한진 시간 더 주려고 하셨는데 부상이에요

1
3
2019-10-17 08:02:43

이관희로 조성민+백업가드요?
삼성팬으로 기분이 좋지 않네요.

1
6
2019-10-17 08:11:26

중립팬 입장에서 볼때 삼성이 일방적으로 손해보는 트레이드네요. 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1
2019-10-17 09:58:45

개인적인 판단으로 단순 실력이 아닌 트레이드 대상으로 선수들의 가치를 비교할 때는 고려해야 될 점이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관희 선수와 최진수 선수를 같은 선상에 놓는다면, 조성민+백업가드로는 너무 부족하구요. 솔직히 조성민+강병현 해도 할까 말까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군입대중인 서민수 선수 정도는 묶어야만 조성민 or 강병현 선수와 함께 트레이드가 가능한 선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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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7 12:01:19

할까 말까가 아니라 하면 안 되는 트레이드죠. 조성민+강병현도...

둘 다 노장인데다 경기 중에도 들쭉날쭉할 정도로 기복도 심한 편이고 올시즌 현재까지는 주로 저점에 머물고 있는 선수들인데요. 둘 다 좋아하는 선수들이지만 트레이드 가치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비하면 이관희는 준수한 주전급이죠. 물론 자신감과잉이 문제가 될 때도 있지만, 외인1인제에서 그런 터프함은 갈수록 중요한 덕목이 될 겁니다.

1
2019-10-17 11:55:26

저는 반대입니다

이승현 군대 갔을땐 제법 잘 썼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안맞는건 이승현하고 같이 쓰려고 억지로 3번에 두니까 역효과 나는거라고 생각해요

포기하고 노선만 정리하면 곧 살아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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