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건아 왜이럴까요..

위험수위를 넘어선듯한 느낌이네요

이러다 경기중에 안좋은 행동이 수위높게 나올까 걱정되네요..

라건아 어머니가 자기 아들이 잘삐진다고 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말그대로 지금 제대로 삐진 상태인것 같습니다.

제가 영상을 다시 보고 왔는데요.
53.9초 남기고 이관희 선수의 3점슛 리바운드 과정에 배수용 파울이 불렸는데요. 이거 명백한 오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준일 임동섭 둘이 부딪혀서 넘어진걸 배수용 파울이라고 불었어요. 물론 라건아가 지나친건 맞지만 심판 콜도 잘못된게 맞습니다.

소심하군요

본인 행적에 대해 협회도 쉬쉬 팬들도 쉬쉬 하는데 뭐 거리낄 게 있을까요. 제대로 징계 들어가지 않는이상 더 심해질 거라 봅니다. 물론 심판 오심에 대해선 그거대로 확실한 처분이 필요할거고.

이런건 규정대로좀 처리했음 하네요. 아니면 아예 모든 선수들의 SNS로 심판 비판하는거 냅두든지

나쁜짓을해도 구단도 협회도 팬들도 떠받들어주니까 거칠게없죠

심판부터 오심을 잡고 라건아도 인성부터.
국농판이 이렇죠.관심도없죠.
서서히 더 . 백바 말해봤자.
아직도 멀었습니다.
그리고 모비스 고참들 감독 코치 통역등
라건아 절제좀 시켜주세요.
아무리 답답하고 재미없는 이리그에서 뛴다한들.

라건아 과거 인터뷰를 보면 빈민가 출신에 거칠게 자라서 그런지 범생이 스타일은 아니죠. 어린나이에 가족 부양하고 가정도 이끄는데 가족 위해서라도 성질 죽였으면..

예전부터 쌈닭기질은 많았죠. 그걸 컨트롤할 감독이나 선수가 딱히 없는건지, 점점 선을 기웃거린다는 느낌이 드네요.

 밀친 사건때도 기사에선 사과했다더니 그날 SUCK 어쩌고 올리더니 또 이러네

라건아 열심히좀 했으면 좋겠네요
모비스팬으로 안타깝습니다
백코트도 느리고
박스아웃도 잘안하고
이리저리 실망스럽습니다

전 이런거 좋은 것 같습니다. 인터뷰던 SNS던 좀 공격적으로 자기 의견 개진했으면 좋겠어요. 이런게 있어야 스포츠 볼맛도 나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이런건 괜찮은거 같네요. 공이나 발로 안깟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