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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터리픽 12 파이널] 36점 17리바운드를 기록한 자밀 워니 풀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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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23 01:24:43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더 터리픽 12 2019 결승전에서 KBL의 SK 나이츠와

중국 CBA의 랴오닝 플라잉 레오 파즈가 맞붙었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연봉 400만 달러(약 46억 원)의 사나이 사실상 현역 NBA 선수인
랜스 스티븐슨과 자밀 워니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경기 결과는 두 팀 간의 선수층 차이로 인해 아깝게 1점 차로 패했고,
SK 나이츠는 준우승 상금인 100만 달러(약 12억 원)을 거머쥐었습니다.
사실상 2019/20 시즌 최고의 신입 외국인 선수인 자밀 워니가 40분 풀타임을
뛰면서 36점 17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34점 8리바운드를 기록한 랜스 스티븐슨과
대등한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다가오는 시즌을 기대케 했습니다.
영상이 다소 길지만, 끝까지 보셔도 후회 없을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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