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오전에 올린 팀별 스케줄을 토대로, 달력식으로 전체 스케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물론 시간은 아직 확정 전입니다..
당연히, KBL 내부에서는 벌써 이와같이 똑같이 만들어져 있겠죠.
경기시간이 아직 확정안되었다고 시간끌고 있지만 말입니다...
주말에 경기가 많군요
관객 수 올리려는 전략인가!
kbl에서 공지가 뜬 것도 아닌데 앞글도 그렇고 이렇게 모든 팀 대진을 정리하시다니...존경스럽습니다.
주말에 경기가 많군요
관객 수 올리려는 전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