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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뽑힌게 허훈잘못도 아닌데 비난이 과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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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3:14:41

국대 뽑히는게 본인의지로 뽑히는것도 아니고 선수는 뽑아주니까 열심히 뛰는것밖에 없는데 유독 허훈선수에게만 잣대가 엄격한거같네요.

국대 허훈이 맘에 안드시고 부적합하다고
생각하시면 뽑은 감독에게 비난의 화살이 가야지 허훈선수가 국대 뽑아달라고 울며불며 사정해서 뽑힌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욕을 먹는지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밑에 어떤분 말씀처럼 제가 허훈선수라도
제발 국가대표 안불러줬으면 할꺼같습니다.

욕하시는분들 대부분이 다른선수들에 비해 기회를 많이 받는다는점을 많이 언급하시던데 설령 그부분이 맘에 안드시더라도 그것역시 허훈선수를 뽑아서 기회를 준 유재학 허재 김상식 감독을 비난해야할 부분이지 선수에게 욕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능력이있고 뽑힐만한 선수라고 보구요.
모든 국가대표감독들이 자신이 구상하는
전술이있고 그 전술에 맞는 선수를 구성할 권리를 가집니다.
김상식감독이 정식국가대표로 부임한 후계속하는 말이 세대교체 그리고 스페이싱 농구죠.

허훈선수 비난글에 자주 언급되는 선수들이 두경민 박찬희 이재도 김시래선수정도이더군요.
먼저 두경민선수는 부상제외로 알고있습니다. 박찬희 선수는 물론 큰신장에 어시스트 능력도 좋은선수이지만 슛에 약점이 분명한 선수라 감독이 추구하는 스페이싱농구에 적합한 자원은 아니라고 보여지구요.
이재도 김시래선수. 물론 리그에서 손꼽히는 가드자원들이고 허훈선수에 비해 몇몇부분에서는 뛰어난 장점들을 가지고 있는선수들인건 분명합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능력치를 고려했을때
허훈선수와 큰 차이가 나는 자원들은
아니라고봅니다. 거기에 세대교체라는 키워드로 볼때 서른줄인 김시래 이재도 선수보다는 큰차이가 아니라면 24살의 허훈선수를 발탁한것도 납득이 되는 부분도 있구요.

허훈선수가 '적폐' 소리까지들을 정도의3류 선수는 절대 아니라고 보는데 비난의 정도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허웅 선수도 마찬가지구요.
허재 아들이라서 오히려 역차별받는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제 24살의 아직 보여줄게 많은 선수입니다. 플레이가 맘에 안드시거나 하는부분은 개인적인 부분이라 이해는 합니다만
국가대표 발탁된 부분에 대해서는 허훈선수가 비난받아야할 부분은 분명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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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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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3:27:29

동의합니다.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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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3:35:31

진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써주셨네요.
확실히 허훈에 대한 비판이 과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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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7 14:49:31

허재감독 시절이면 모를까, 김상식 체제가 들어선지 한참된 지금도 국대선발과 관련해서 허훈에게 심한 비난을 가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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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3:42:44

잣대가 엄격할수밖에 없죠. 허훈 선발은 지금 시점으로 보는게 아니라 첫 국대선발부터 단추가 잘못 꿰어진거나 다름 없으니까요.

 

지난 3년동안 국대에 지속적으로 선발되고, 또 아마추어를 벗어나 프로무대에 등장하면서 허훈은 분명히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국대 선발 논란은 아마 허훈선수가 은퇴할 때까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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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5:43:40

대학에서의 네임밸류나 꿈나무 육성차원에서 첫 국대선발은 큰 무리는 아니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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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5:50:15

제가 표현을 이상하게 했네요. 첫 선발은 저도 문제가 없다고 보지만, 그 뒤로 점점 여론이 안좋아지는 가운데 아시안게임 출전을 강행한게 최악의 한 수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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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3:56:57

 저도 현재만 보면 좀 과하다고 보지만, 허재 감독 시절에는 논란이 있을 수 밖에 없었으니 그 여파가 여전히 영향을 주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결국 허훈이 이겨낼 수 밖에 없습니다. 실력으로 논란을 잠재울 정도로 경기에서 보여주거나, 아니면 다른 선수에게 밀려 국대에서 탈락하거나. 지금처럼 국대에 아슬아슬하게 뽑힐 정도의 실력이면 앞으로도 계속 시끄러울 거 같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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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4:24:20

네 물론 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도 이해합니다 다만 제가 말씀 드리고싶은부분은 국대에 계속 아슬아슬하게 뽑히는것에 대한 비난이 과연 허훈 본인이 감수해야하는것인가 에 대한 부분입니다. 아슬아슬한 실력임에도 계속 뽑는 감독들에게 화살이 가야 마땅한 것 아닌가요..허훈이 선수선발 결정권자가 아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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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4:55:57

네 그 부분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저도 허훈 선수를 비난하지 않구요. 다만 현 상태로는 논란이 잠잠해지진 않을 거란 생각을 쓴 겁니다.

그리고 본인이 감수해야 한다는 부분은, 자신의 잘못이 아니어도 자신에 관계된 일이니 힘들겠지만 비난 자체는 본인이 이겨내는 수 밖에 없겠죠. 프로 선수로 감당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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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5:05:35

허훈을 무분별하게 욕하는건 불합리하다 생각하지만 본인이 원해서 뽑힌것도 아닌데 이대로면 모든 국가대표에 대해 비판하면 안된다는 결론이 되지않을까요
청소년시절부터 허재감독 아들 국대발탁으로 얘기가 많았고 특혜논란으로 욕먹는거 같네요
특히나 군면제가 걸린 저번 아시안게임에서 필요하다고 데려가놓고선 8강전에 승부처에 1분도 기용안하는걸 보면 특별대우 받는다는 인상을 없앨수없을거같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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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7:01:51

글쎄요 허훈을 주전으로 쓰고자 발탁한것도 아니었을뿐더러 8강전승부처에서 기용안한걸가지고 특별대우라고보긴 힘들지않을까요?8강이든 16강이든 특정팀과 상성이 맞지않다고 판단되면 기용안하는게 당연한거죠. 모든선수를 꼭 전경기에 활용해야할 필요는없는거 아닐런지요.그리고 이번에 발탁논란이 된 부분은 군문제랑 아무연관도없을뿐더러 허훈이 김상식감독 아들도 아닌데 발탁비난이 허훈에게 집중되는상황이 안타까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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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6:21:22

선발 관련한 건 모르겠지만 못하긴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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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9:59:57

예전 허훈의 자리는 대학 유망주들의 자리였교 대학생 허훈만한 선수가 없었던게 사실입니다. 그 자리는 문성곤 양홍석 전현우 등 거쳐갔던 자리였니까요. 근데 허훈이 프로가고 부상당했어도 복귀를 국대 무대로 했었어요. 허재감독은 허훈이 꼭 필요한선수라 했지만 아시안게임 보면 그건 또 아니였지 않나요?
허훈이 국대에서 유독 기회를 많이 받았고 그것에 비해 보여준게 한참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선수들이 기회를 적게 받은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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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01:00:47

동의합니다
결국 짊어질 무게라고 봅니다. 노블리스면 수많은 증명과 책임이,따른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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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0:30:40

감독은 김상식으로 바뀌었지만 허재의 영향력은 여전할꺼라 생각해서

허훈이 계속 국대에 뽑히는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죠.

두경민 같은 선수가 안뽑히고 있는 것에 대한 불만도 있고요.

 

저 개인적으로는 허훈선수 잘하긴 하지만 국대에 뽑힐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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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9 14:03:09

이번건은 이해가 가지만
이미지라는게 어쩔수 없죠.
허재 감독 시절에
mvp거르고 허훈.허웅
이게 다 아버지 때문이죠.
그리고 허훈 입장으로 이야기하셨는데
만약 두경민 입장이라면
허씨 삼부자는 정말 싫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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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13:19:54

허훈은 특혜를 받았죠 대학생때 예비엔트리에도 없느데 국대에 뽑히고 거의 주전으로 뛰었죠 지금 대학생들한테도 그렇게 해준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허훈 이전이나 이후나 허훈처럼 국대에 뽑아준 경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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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22:05:38

허재가 안 뽑았으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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