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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이 사실 리딩가드 재능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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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0:20:01

오늘 경기도 보면 김선형이 진짜 가드중에는 발군.. 대체 불가입니다.

그리고 허훈이야기를 좀 하자면..
이 선수가 죽 엘리트코스를 밟아오긴 했는데.. 사실 리딩보다는 득점에 재능을 보여주면서 커온 선수에요.

연대때부터에서 롤을 좀 바꾸려고 리딩포시션에서고.. 리딩을 많이 하려고 하는데.. 허훈이 빛날때보면 거의 대부분 득점할때입니나.
그리고 프로에와서도 가끔 컨디션 좋은 날은 진짜 허재가 10cm 줄어들면 저렇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리딩부분에는 좀 회의적이에요. 재능이 없어 보여요. 죽 지켜봐왔지만.. 재능이 있다면 가끔이라도 보여줘야하는 번뜩임이 없습니다.

패스도 전개도 다 너무 뻔하고..심하게 안정지향주의입니다. 창의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어요. 근데 그런 뻔한 패스도 턴오버가 많고요.

김승현 강동희급은 아니더라도 가끔이라도 보여야 재능이 있나보다 할텐데.. 허훈 고등학교때부터 관심있게 지켜본 입장에서 국대급의 리딩가드감은 아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차라리 스코어러가 오히려 가능성있어보이는데
이부분도 사실 단점이 너무 많죠.
키가 작은데 플로터도 못 던지고 슛릴리즈도 느리고.. 공격리듬도 너무 정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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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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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0:22:53

득점에는 재능이 있어요. 슛도 좋은 편이고. 슛 기반해서 돌파, 레이업 뜨면서 a패스 이런 것도 괜찮죠. 리딩가드인지는 아무리 봐도 모르겠고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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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0:33:22

돌파는 좋은데 문제는 마무리를 너무 칼같은 정박에 정석적인 폼으로 시도해요. 허훈보다 더 빠르고 운동능력 좋은 김선형도 플로터에 변칙폼에 리듬이상하게해서 넣잖아요. 허훈은 김선형의 마무리를 좀 배워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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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0:34:36

맞아요. 패싱보다는 득점이 좀 더 재능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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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6 20:35:27

전 국제대회에서는 리딩이야 이정현선수 있으니 상대가드에비해 힘있고 득점할수있는 선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물론 김선형선수 백업으로 나오더라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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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0:39:26

이정현 리딩이 사실 투맨게임에 특화되서 팀 전체를 봐주는 느낌까지는 안되죠. 득점이 필요하다고 보더라도 김선형 이대성이 허훈보다 득점력도 좋고, 더군다나 득점력이라면 두경민한테 안됩니다. 리딩이 필요한거면 박찬희를 쓰는게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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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1:01:53

사실 두경민이 정상컨디션이라면 허훈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고 봅니다 저도! 하지만 박찬희는 이제 국대에선 물러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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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0:41:51

 개인적으로 1번센스는 타고난다고 생각하고, 그 선천적 재능에 클래스가 갈린다고 생각하는데요....

근데 그 기준이 김선형이라면... 가능성이 없지는 않아보입니다.

농구 오래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김선형이나, 양동근을 동나이때 허훈과 비교해보면, 리딩쪽에선 오히려 더 답이 없어보였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지금은 정말 레전드... 감히 누가 이 둘을 보고 리딩을 못한다고 하겠습니까.. 그야말로 부단한 노력으로 발전을 이룬 산증인들...

만약 기준이 김승현이나, 이상민, 강동히 정도였다면 절대 허훈이 안된다라고 할수 있겠지만, 김선형이라면... 허훈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가능성이 없지 않을 것 같네요. 

물론 딱 '리딩' 한정으로만 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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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0:42:28

오히려 자기공격을 볼 때 번뜩이는 센스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만 국대에선 허훈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들이 너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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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1:03:49

사실 이게 다죠. 프로 데뷔해서도 1순위에 신인왕 후보로도 언급됐지만 팀은 여전히 하위권에서 도약하지 못하고, 꼴찌였습니다.

1번 포지션에서 중요한 건 백코트 수비라고 보는데 그걸 상쇄할 만한 개인 득점력이 있냐면... 국대에 기용이 잘 안되던 타 선수들과 비교해서도 팀 공격력을 올려준다하냐면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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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1:12:32

Kt가요? 첫시즌은 꼴찌였지만 저번시즌 kt가 플레이오프를 몇시즌만에 갔는데요... 물론 양홍석 용병역할 컸지만 허훈선수 언급하면서 팀이 하위권이였네 할 상황은 아니였습니다 평득도 11점 대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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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1:32:51

네. 데뷔 시즌 말씀드린 겁니다. 기용될 때 승리를 견인하는 모습이 별로 기억이 안납니다.

그리고 양홍석 선수와 비교하면 안됩니다. 데뷔 시즌은 시즌 뒤 드래프트되서 경기 수나 플레잉 타임이 덜하다는 이유로 핑계를 댈 수도 있겠지만... 18-19시즌 인저리 프론트 감안해도 허훈의 스탯이나 경기 영향력은 소폭 상승 외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32>30경기, 4.3>4.1 어시스트 감소, 10.6>11.3 득점력 향상).

그에 비해 양홍석은 거의 전경기 뛰고, 플레잉 타임이 2배 가까이 되며 (포지션이 다른 거 감안해도) 경기 영향력 생각하면 네임 밸류 빼고선 양홍석이 더 좋은 선수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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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6 21:54:50

물론 양홍석은 좋은선수라고 생각하는데 허훈이 그런 개인 득점력이 부족하다는데에 동의 못하겠습니다. 애초에 11점 평균할수있는가드는 몇없습니다. 양홍석도 허훈도 다 좋은 국대에.언급될선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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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7 13:43:20

네. 부족한 수비력을 상쇄할 만큼의 득점력인지는 의문부호라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개인의 득점력이 부족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허훈의 센스가 돋보이는 건 그런 본인의 페너트레이션 후 수비를 두려워하지 않고 올라가거나 수비를 달고 빼주는 패스입니다. 그런데 그걸 해주면서 다른 부분까지도 잘하는 자원들이 있다는 게 문제죠.

10년 주기 천재 가드설로 김태술 다음으로 언론이나 농구계에서 자꾸 언급한 게 허훈 선수인데 기대치가 너무, 아니 아주 커버려지니 반발감도 그만큼 커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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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2:09:52

흠 그걸해줄수있는 선수가 두경민외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시래 이재도 선수도 허훈보다 수비가 안좋다고 생각해서요 공격에서도 뛰어나지 못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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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2:27:16

이재도는 kbl에서 보여준것에 비해 기회가 거의 없었죠. 군대가기전 이재도는 허훈보다 못한게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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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1:03:20

저는 애초에 그 리딩이라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리딩이 대체 뭔가요? 패턴지시요? 그건 감독이 옆에서 소리질러서 다 하던데요? 특히 존스컵은 감독지시가 아주 잘 들립니다.
템포조절? 그거 하다가 게임 터졌습니다. 오늘 경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길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점수 벌어진 상황에서 김선형이 얼리오펜스 하다가 실패하자 템포가 빠르다면서 교체하던데 이게 패인이라고 봅니다. 지키는게 아니라 더 밀어붙였어야 해요. 최소 10점차까지는. 터진 시점이 바로 허훈이 들어오고 볼을 돌리면서입니다. 상대는 템포 올려서 밀어붙이는데 우리만 리-딩 하다가 폭탄처리와 턴오버나오면서 점수 벌어지고 게임 터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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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8:54:46

저도 리딩이라는 표현 자체가 좀 이상하게 쓰이는 것 같아요. 비단 여기 뿐 아니라 NBA 이야기할 때도 리딩이라는 표현이 쓰인 글은 뭔가 논조가 이상한 느낌이에요. 특히 “리딩을 못한다”라는 표현으로 쓰일 때는 십중팔구 실체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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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6 21:37:15

재밌네요. 사실 아직까지 이런 리딩 가드라는 이미 사장되어버린 허상의 이미지를 그리워하는 한국 팬들이 유독 많은것 같습니다. 슬램덩크나 이상민 김승현류의 영향 때문인지 마치 rpg게임 버프 넣는것마냥 리딩 가드들이 팀원의 공격력을 더해준다는 개념이 아직 만연한거 같네요. 결론적으로 생각하시는 리딩 가드는 없습니다. 천재적으로 순간순간 패스 길을 읽고 매 포지션에 신출 귀몰한 패스를 뿌리고 스스로 작전을 만들며 선패스만 하는 가드는 없어요.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사실 한국 가드들의 피지컬을 제외한 대부분의 문제는 개인 득점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본인이 드리블이 안되고 풀업 점퍼가 안되며 원온원 능력이 안되니 피치못한 볼셔틀이 되고 선패스가 될수밖에 없죠. 이런점에서 오히려 허훈의 능력은 장려되면 장려됬지 우려할부분은 아닙니다. 제2의 김선형이 필요하지 더이상 이상민 송태섭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팬들부터 이런 환상에서 벗어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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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1:43:45

동의합니다. 그런점에서 허훈보다 두경민선수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안뽑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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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6 22:00:08

동의합니다.
사실 김승현도 타고난 센스나 핸들링은 그렇다치고 탄탄한 상체힘을 바탕으로 메이드가 되고 세트슛이라고 놀림 받았지만 나름 슛도 들어가줬기 때문에 상대에게 이지선다 혹은 그 이상을 강제하며 위력이 나왔던거죠.
허리 망가지기 시작하면서 안통한게 이 지점과 연결되기도 하구요. (물론 부상으로 인한 기량저하는 당연...)
전성기 키드도 힘과 운동능력이 좋아서 뚫고 들어갈 수 있었죠. 말년의 키드같은 특이점이 있긴 한데 이건 정말 특이점 그 자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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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3:14:49

진짜 정말정말 공감합니다. 같잖은 리딩’까드’ 타령때문에 국내농구, 특히 가드가 발전못했다고 봅니다.
‘리딩’이 뭐죠? 삼점라인 한참 뒤쪽에서 천천히 볼을 드리블하며 손가락 몇개 펴주고, 컬해나오는 슈터에게 체스트패스하는행위인가요?
아니면 서로 페이스를 올리며 득점 난타전을 할때, 가드가 볼을 쥐고 ‘천천히’ 를 의미하는 수신호를 보낼때인가요? 보통 이럴때 해설위원들은 ‘경기조율을 잘한다’고 하더군요.
위 부분들은 국제무대 기준으론 기본중에 기본인 요소들입니다. ‘리딩까드’에게 이런 부분들만 강조하니 이사단이 난 거라 생각합니다. 현대농구에서 샷크리에이팅이 안되는 1번은 최악이죠. 슛안된다고 한계가 명확하다고, 공격시 5:4하는거라고 욕먹는 벤 시몬스보다 더 공격에 도움 안되는게 전통적 역할에 틀어박힌 ‘리딩까드’입니다.
현대농구는 핸들러 / 윙 / 빅맨 이런식으로 구분해 스페이싱에 중점을 둔 농구를 하고있는데 아직도 ‘엔트리패스 할 줄 아는 리딩까드’ 로 용병에게 포스트업 주구장창 시키는 농구를 하고 있으니 재미도 없도 실력도 없죠. 물론 론도같은 타고난 플로어 제네럴은 있겠지만, 론도도 전성기에는 돌파로 심심찮게 20점이상씩 뽑았으며, 돌파가 반감된 현재는 공/수에서 동료들 위치와 보컬리더로서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볼 돌리는게 아니라 정신적 지주, 리더 역할로 기여하는 바가 큽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요약하자면 리딩이라는 것에 대한 환상, 리딩 가드에 사로잡혀 국내농구가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해 글 썼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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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6 23:21:14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패스를 하든 득점을 하든 포지션 불문하고 팀에 도움이 된다면 리딩가드라는 단어에 집착하려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허훈선수 본인이 국대나 팀에서 의식적으로 '리딩' 혹은 '공격셋팅'에 포커스를 맞춘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저는 보고있는데 이게 국대급이 아니란겁니다.

그냥 볼운반하고 와서 좌우로 볼을 돌리거나
돌파후에 외곽 빈곳에 패스하는게 플레이의 대부분이고 득점은 노마크 3점이나 중거리점퍼가 대부분입니다.

컷터나 백도어하는 아군에게 타이밍 좋게 들어가는 패스도 거의 없거니와
가장 문제는 김선형이나 다른 가드같으면 속공으로 이어질거 같은 타이밍에서 패스던 돌파던 공격길을 못찾고 셋오펜스로 강제되는 상황이 팀에서나 국대에서나 몇년째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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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3:41:10

그럼 그건 ‘리딩’이라는 항목이 아니라 패싱 능력이 부족한 것이겠네요. 아니면 드라이브인 능력이 부족한 것이거나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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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1:29:55

정확히 말씀드리면

"좋은 공격 루트를 찾고 디시전메이킹하는 능력"의 부족 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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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6 21:56:48

국대애서 통할 피지컬과 실력이 아니죠.
대체 자원도 너무 많구요.
그냥 국대 가드 수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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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1:48:37

동키 대비 힘이 좋고, 깡이 있고, 득점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키가 작고, 수비를 못하는편이고, 볼을 운반만 하지 센스가 좋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좋은 선수지만 키하고 수비 때문에 국대에 뽑고싶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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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2:31:57

전문가들은 허훈의 리딩능력을 높게 보는것 같더군요. 대학때도 정통포가라고 했었고 지난 아시안게임때 인가 허재감독일때 단신 리딩가드가 필요했는데 김시래보다 허훈이 수비능력이 좋아서 뽑았다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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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3:52:11

허훈은 제가 보기에도 국대로 쓰기에 좀 애매한 것 같네요. 물론 재능 있는 선수지만 정작 국대 경기에서 엉성하게 하는 걸 봐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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