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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Talk
전창진 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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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09:34:12

전창진 건에 대해서 말이많은데

KBL 입장에서 어떻게했어야할까요 - 


우선 제 개인적인 의견은 전창진 KBL 입성 절대 반대입니다.

그간 보여준 안하무인격의 코트위 행동, 심판을 대하는 태도 뿐 아니라 

대포폰 소지 및 도박 혐의 등 그 자체가 이미 리그 이미지 훼손 및 격을 떨어뜨리는 행동이라 생각하기때문입니다.


다만, KBL이 재정위원회를 열고 오피셜하게 전창진 건을 다룰때,

저와같은 생각을 할 수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재정위 한명 한명, 혹은 사무국 한명한명은 저와 같이 생각 할 수 있더라도,

공식적으로 무죄 판정이 났고, 심지어 대법원까지 간 3심 판정입니다.

물론 혐의가 없어진건 아니지만, 혐의 자체로 재정위에서 막을 순 없었으리 봅니다. 


KBL 혹은 재정위도 당황스러웠겠죠

분명 혐의도 있고, 팬 분위기도 있는데 승인한다는것도 부담이고

한번 야지줬는데도 자기 가족 감싸기로 무식하게 다시 전창진 감독건을 제안한 KCC가 어이가없었겠죠


다만, 어찌할 수 없지 않았을까싶습니다.

단순하게 리그 품위 손상이라는 명목으로 재정위에서 전창진 감독직 승인 거부를 하기엔 어려웠을거같아요


결국, KCC가 원흉이란 생각이 들 수 밖에없네요.

전창진이 절대적 농구 신도 아니고, 왜 이런 선택을 굳이했을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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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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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0:01:41

97년도 초등학생 꼬꼬마 시절부터 현대 응원하면서 20년 넘게 현대-KCC 팬이었는데

이상민 보내면서 한 번 팬 접을까 하다가 그래도 응원한 정이 있지.. 하면서 계속 팬질했는데

전태풍 - 하승진 - 오그먼/전창진 3연타로 터지면서 그냥 도저히 이제는 정나미 떨어져서 팬질 그만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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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0:45:25

심증만 가지고 사람을 퇴출시킬 수는 없으니

방법은 모든 팀이 감독제의를 안하는 방법 뿐이었는데

KCC 가 해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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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0:58:19

 오리온vskcc 파이널때 직관을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 kcc팬분들의 응원이 엄청났는데 이번시즌에는 그러지 않게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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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1:06:29

인물이 이렇게 없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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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1:08:49

대포폰만으로도 신뢰도 문제로 불허한다고 했어야죠. 유예걸면서 틈을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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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1:29:01

현실적으로 돈 문제때문에 거부하기 힘들었을겁니다. 나쁜놈은 kcc죠. 정확히는 동문 챙긴다고 다 내팽개치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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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1:29:32

KCC가 애초에 잘못한것 같습니다. 

무죄도 나왔고 KBL측은 방법이 딱히 없었죠.

양심도 없고 로열도 없는 구단 경기는 절대 안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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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1:31:34

야구 kbo만 봐도 안지만 징계해제 해줬지만 구단들이 영입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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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2:23:05

삼성 안지만의 경우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고 (집행유예지만) KBO에서 징계해제를 해준게 아니고 유기실격기간 만료 (집행유예 선고당시 1년 유기실격 재제)에 따른 복귀 승인 공시였습니다. 영구제명이 아니고 실격기간이 지났기때문에 해당 선수가 복귀 신청한 것을 받아준 것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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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2:44:40

그럼 해제란 말이 맞지 않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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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2:22:29

리그 근본이야기가 나와도 할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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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3:01:26

유죄일경우만 퇴출 할 수 있는것도 아니죠.
대포폰및 정황으로 막을려고 노력조차 안했죠. 미키맨틀도 위법도 아니고 카지노 홍보대사 하고 mlb에서 추방당했는데... 의지와 상황인식의 문제라고 봅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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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3:02:53

음.. 제가 글에서 썼다시피 의지의 문제와는 또 다른거같아서 글을 쓴겁니다.

막으려고 노력을 안했다고 보기엔 재정위에서 한번 전창진을 막았었구요.

오피셜한 회의를 통해 오피셜한 근거로 오피셜하게 전창진을 막기는 쉽지않았을거같아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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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3:46:20

 kcc쪽이 뻔뻔하게 나 온거죠. 어차피 법적인 하자도 없는 사항이니. 

 뻔뻔하게 원칙따지면 문제없는 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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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20:13:00

KBL로써는 막을수있는 방법이 없긴 했었죠...
솔직히 법적으로 무죄판정을 받은 사건이기 때문에 불허를 할수있는 타당한 이유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능력있는 감독이어도 팬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고 있는 감독을 영입하겠다고 나서는 구단이 있을줄은 상상도 못하긴 했었습니다.
구단의 이미지에 타격이 갈수있는 영입이기에 더더욱 상상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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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23:55:06

근데 전창진 감독이 실력적으로 그렇게 메리트가 있는 감독인가요?
크블은 용병이 전력의 반 이상이라서 작년 하위권팀이 올해 상위권 되기도하는 등 전력 변동이 심해서 감독빨 제일 안받는 스포츠같거든요.
감독 커리어가 나쁘진 않아도 리그 1인자 혹은 구단에 큰 수익을 가져올수 있는 사람도 아닌것 같은데
Kcc는 굳이 잡음 나오는 사람을 왜 데려오려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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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21:43:52

능력있는 감독임에는 분명합니다.

삼보-동부 시절에 우승 3번이 김주성빨 인줄 알았던 농구팬들을

크블판 모션 오펜스로 현혹시킨 감독이죠.

 

kcc가 농구에 굉장히 투자도 많이하고 신경쓰는 구단인거에 비해

최근 우승이 없어서 우승에 목마른 팀이라....전창진 쓰게 된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뭐 어떠한 이유에서든 스스로 명문구단 명성에 먹칠하는 꼴밖에 안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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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05 22:33:22

능력은 유재학, 전창진 투톱으로 봅니다.
그 밑에 추일승, 김승기, 유도훈 감독 등등이 있죠.
그밑에 중간층이 있고..
가장 밑이 이상민 감독이랑 현주엽 감독으로 보고요.

국내농구는 NBA보다 더 선수빨 + 용병빨 인지라 (아마 선수층이 얇아서 그럴겁니다) 감독보다는 선수가 중요하긴 하지만, 능력만 보면 (현주엽, 이상민 대비 유재학, 전창진능력은) 6강 전력 팀을 -> 4강까지, 또는 4강 전력인 팀인데 -> 챔결 수준까지.. 업그레이드 할만한 역량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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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15:56:56

전창진 입장에서도 무죄판결 받은 상황에서 KBL이 계속 복귀를 불허한다면 부당한 취업 제한으로 소송이 붙을 수 있고, KBL이 패배할 가능성도 높겠죠. 

 

사실 위에서 많이들 말씀하신대로 KBL은 무죄를 이유로 취업제한을 풀어주고, 구단에서 팬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선임하지 않는 것이 맞는 것 같지만 현실은...

 

그만큼 전창진을 반대하는 팬들이 리그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반증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프로스포츠는 팬들이 내는 돈으로 운영된다기보다 기업이 낸 돈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을 확인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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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19:54:39

저는 KBL이 저번 재정위원회에서 복귀를 막은 것도 의외였어요. 농구계에서 KCC는 큰손이고 다음 KBL 회장사로 확정이 된 상태니까요. 그런 회원사가 저렇게 막무가내식으로 나오는 걸 무슨 수로 더 막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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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13:10:23

KBL이 자격정지를 내릴순 없을겁니다.
입증된 유죄가 없으니까요. 경징계라면
받아들일지 몰라도 중징계로 자격정지
몇년 가버리면 아마 소송걸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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