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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되새긴 유도훈 감독 “우린 명예선수 민석이와 인천에서 함께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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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21:58:20

네이버 스포츠 기사 입니다.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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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6-18 22:11:09

이런 팬서비스 멋집니다.

2019-06-18 22:16:35

이분 명예선수 될때 아이와 직관 했었는데 전랜 프론트가 좋은 기획했다고 생각들었습니다.

2019-06-18 23:00:08

유도훈 감독님 역시 멋지십니다.

2019-06-19 12:06:56

 이런 거 참 좋습니다

2019-06-19 23:28:20

유대협!!

항상 응원하지 말입니다!!

신명호는 놔두겠습니다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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