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되새긴 유도훈 감독 “우린 명예선수 민석이와 인천에서 함께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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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21:58:20
네이버 스포츠 기사 입니다.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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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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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팬서비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