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KBL의 인기는 그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Feat.경기당 1덩크)

바로 이대성 선수입니다.

제가 좋아했던 선수들 (2005년 부터)

단테존스 - 코비 - 전태풍 - 이대성

이대성선수 브리검영 대학에 있을 때 부터 응원했는데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습니다

이미 기량은 작년부터 올라왔었는데 결장수가 많아서인지 흐름을 끊는 실수를 많이 해서인지

과소평가를 받네요

담 시즌에는 확실하게 MVP갈거라 생각합니다.

1경기당 1개의 덩크를 성공시켜야 KBL의 붐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하는 이대성 선수

KBL의 인기는 이제 이대성 선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좋은 선수가 되려는게 아닌 

더 나은 선수가 되려는 마인드는 제가 좋아했던 코비와 비슷한거 같아서

언젠간 최고의 위치로 올라가고 그 후엔 NBA는.. 무리겠지만 다시 도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