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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Talk
항상 이맘때 벌어지는 야구와의 중계권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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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09:22:45

말 그대로입니다.


배구얘기지만, 오늘밤 KBS N 스포츠에서는 남자배구 챔프전 3차전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를

중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래 KBS N 스포츠에서 중계예정이었다고 하는 야구 KBO 리그 경기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는 중계가 없다고 하네요.


 

 

저는 의심할거 1도 없이, 이게 올바른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야구가 농구나 배구를 시청률에서 압도한다 어쩐다 해도, 명색이 배구는 챔프전 입니다.


반면 야구는 정규리그 경기 144개 중 하나일 뿐이고요.


어차피 야구 시즌은, 3~4월 중에 농구/배구 플레이오프가 끝나면 10월까지 5~6개월동안 실컷 중계할수

있습니다.


더우기나 농구/배구 시즌이 새롭게 개막하는 10월중에는 야구가 한창 포스트시즌 기간이라, 어차피

농구/배구 개막전은 관심밖으로 밀려나 있는것도 서러운데...

역지사지로 농구/배구가 플레이오프 하는것까지 야구 정규시즌 경기를 위해 중계권을 내주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오늘밤 있을 LG와 KT의 6강 PO 2차전은, 비록 엠스플이 아닌 IB 스포츠에서 생중계 해주긴 하지만,

그래도 엠스플이 더 확실한 중계권인데 야구 정규시즌 경기에 밀려서 중계를 안해주니 참 안타까운

노릇입니다...




 

 

공교롭게도 오늘 창원에서는 농구와 야구가 동시에 진행되는데, 농구에서는 LG와 KT의 6강 PO 2차전,

야구는 앞서 언급한 NC와 KT의 정규리그 경기가 겹치네요.


창원 연고지를 하는 농구 LG 세이커스와 야구 NC 다이노스가 홈팀인 동시에, 상대하는 원정팀이 똑같은

KT 계열사 팀들인 소닉붐과 위즈라는 점까지도 공통점입니다.


과연 어느쪽이 관중이 더 많이 올지 (물론 농구장 수용관객수와 야구장 수용관객수가 기준이 다르긴

하지만서도), 두고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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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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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09:26:43
구단 영상 자체중계까지 막히는 것이 더 큰 것이겠지요.
(뉴미디어들이 유튜브와는 완전히 반대의 편에 서있으니...)

그나마 지역민이라 라디오 음성중계라도 들을 수 있으니 다행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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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09:40:27
우선, 저는 배구는 즐겨보지 않고, 야구와 농구는 보는 편입니다. 굳이 따진다면 농구보다는 야구쪽을 더 열심히 보긴 합니다만...

여튼 저도 플레이오프 들어간 배구나 농구 중계가 야구 중계보다 앞순위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철저하게 경제원리로(그러니까 시청율로) 판단될꺼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본문에 언급하신 배구 중계의 경우에 방송사에 배정된 야구 경기가 NC와 KT가 아니었다면 과연...(아시겠지만, NC와 KT는 프로야구 팀들 중 중계 시청율 가장 낮은 두 팀입니다)

두어해 전이던가 LG와 모비스의 플레이오프 경기가 프로야구(개막 후인지 시범경기인지 가물가물...정확한 기억은 아닙니다.)에 밀린거 보면서 너무한다 싶었습니다.

다른것도 아닌 배구와 농구 플레이오프 경기들은 방송사에서 야구에 우선해서 해 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방송도 가능해서 꼭 케이블 등에서 중계 안해줘도 경기를 볼 방법이 있으니까 야구 중계는 그쪽으로 돌려서 해주면 되구요.(당장 배구나 농구에 밀리는 야구팀인 NC 팬이라 아예 중계가 없으면 또 서운하거든요. 뭐, 작년부터 프로스포츠 응원이 영 우선순위에 밀리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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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09:54:04

챔프전이 아니라 월드컵결승이라도 시청률 안나오면 중계안합니다.

농구와 배구의 현실입니다.

배구는 시청률이 나오니까 틀어주죠.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24일 오후 2시에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프로야구 도드람 2018--2019시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 시청률은 2.19%(KBS N스포츠 중계)로 같은 시간 열린 KBO리그 4개 경기(케이블TV 중계)를 모두 앞질렀다.
이날 KBO리그 4개 경기 중계는 각각 1.42%, 1.14%, 0.79%, 0.54%를 기록했다. 나머지 1개 경기는 배구 중계 종료 후 중계가 시작해 0.64%의 시청률을 남겼다.
 
 

이제 농구는 배구한테도 적어도 '집관'에서는 밀리는게 거의 확실한 수준아닌가요

야구에, 배구 챔프전에, 오늘은 축구까지 있는데

이정도면 농구는 중계해주는걸 고맙게 생각해야죠...

흔히 말하는 애국가 시청률 나오는게 프로농구 중계인데

시청률이 나와야 방송배정을 해주죠... 방송국이 뭐 농구에 빚진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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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10:14:30

저도 농구 중계 안해주는것이 안타깝고 아쉽기는 하지만 시청률 안나오면 방송국에서 중계 안해주는게 '올바른' 결정이라고 봅니다. 시청률 안나오지만 플레이오프니까 일반 정규리그보다 중계에서 우선순위를 가져야 한다는 당위성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그렇게 따지면 비인기종목 (종목 언급은 실례가 될수있으니..) 결승전들도 모두 다 지상파 중계가 되어야죠.

농구팬인 저희가 야속하게 느낄수는 있어도 중계에 대해서 방송국은 아무런 책임/의무는 없습니다. 방송국은 농구 발전에 대해 아무런 당위성이 없습니다. KBL은 그 당위성을 갖고 있기에 중계이슈를 다루려면 방송국이 아니라 KBL에게 물어야겠죠. 상대적으로 노출이 적지만 비용도 적게 드는 유투브를 비롯한 뉴미디어 중계라도 확보를 한다든가 하는 방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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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10:34:09
롯데랑 기아가 했어도 취소했을지... KT랑 엔씨는 둘다 비인기구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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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11:20:03

게다가 수원 경기였다면 아예 중계 제작하는 차가 아예 가지 않는 일은 없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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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12:42:22
야구중계도 시청률 감안해서 잡습니다. 각 방송사별로 돌아가면서 우선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kt nc는 여기서 밀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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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11:44:30
여담이지만
저는 엠스플보다 ib스포츠에서
중계하는게 좋아요.

김일두,김승현 목소리 듣기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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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13:32:11

이닝마다 광고 틀수 있는 야구 중계가 우선이라고 봅니다.

방송채널이 무슨 공익기관도 아니고 돈 되는걸 우선시 해야죠.

농구 배구는 작전타임 짧은 시간하고 세트 끝나고 광고 틀어봐야

야구 광고의 절반에 절반이나 틀까 싶습니다.

아무리 챔피언 결정전이니 플레이오프니 해도 야구 개막시즌 시청자수가 부족한것도 아니고요.

배구랑 농구를 좋아하고 야구는 쳐다도 안보지만 중계방송이 겹칠 때 야구 틀어주는건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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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15:18:23
야구사이트에서 배구에 밀려서 중계안된다는 글 있었는데 야구팬들도 댓글로 이럴때는 배구중계 해줘야한다고 댓글 달더군요. 저도 중요성을 따져서 플옵은 우선적으로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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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16:45:18
그래도 플옵인데 방송해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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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26 22:26:19
전 야구 농구 배구 다 좋아해서 가급적 플레이오프나 챔피언결정전을 우선 편성해줬으면 하지만 방송사 입장에서 시청률보고 편성하는거에 불만이 전혀 없습니다. 1퍼센트 시청자때문에 2퍼센트의 시청자를 놓친다는것은 어리석은 짓이니깐요.
어차피 파이널 유력한 골스는 플옵에서 중계해주는데 플옵도 못 올라가는 팀들 중계해달라는거랑 다를 게 없어보이는 말씀같습니다.

방송사는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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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04:29:24
야구 10% 경기 중계안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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