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과장 조금 보태면 니갱망 수준이네요너무 못해줍니다심판도 이상하고..
1차전때 힘 다쓴게 큰거 같네요반면 최진수는 귀신같이 수비성공하고 귀신같이 3점꽂고
kcc 홈인데 빨리 포기하네요...
1차전 40분뛰면서 버닝했던게 컸던거같아요.오늘 영 힘을 못쓰네요
지쳤네요 금강불괴가..
이미 체력적인 한계가 온 거 같습니다. 시즌내내 너무 굴렸어요.
단순히 뛴 시간만 많은게 아니라 시즌 내내 공격을 이끌다 싶이 해서..지칠만 하죠..
글쎄요..오늘 경기는 체력적인 한계보다 전술적인 한계아니였을까요 ? 투맨게임에 너무 의존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1차전때 힘 다쓴게 큰거 같네요
반면 최진수는 귀신같이 수비성공하고 귀신같이 3점꽂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