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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챔피언결정전 1차전 1,2쿼터 다시보기(feat. 파울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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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22 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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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 9분47초 박지수와 쏜튼의 무빙스크린이 있었지만 콜이 불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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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 9분 34초 박지수의 블로킹파울이었지만 콜이 불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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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 9분8초 박지수의 푸싱파울과 이후 심성영의 실린더파울 모두 파울콜이 불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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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 5분32초 하킨스의 스크린파울이지만 콜이 불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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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 3분56초 쏜튼의 공격자 파울이 더 가까운 상황에서 김한별의 파울콜로 득점인정과 추가자유투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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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 3분45초 강아정이 하킨스의 왼팔을 치는 슈팅파울이지만 불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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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 3분23초 박하나의 수비가 슈팅파울로 자유투 2구가 주어집니다. 정상수비로 볼 수 있었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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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 3분14초부터 페인트존에서 3초이상 머물러 있던 쏜튼의 수비자3초 일리걸디펜스였지만 콜이 불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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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 2분58초부터 박지수의 두번의 스크린 파울이 있었지만 모두 콜이 불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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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 35초 쏜튼의 공격자 파울이지만 불리지않고 이후 박하나의 파울콜로 박지수에게 자유투 2구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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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 32초 하킨스의 푸싱파울이지만 불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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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쿼터 8분58초 박지수의 두발이 모두 떨어진상태에서 패스를 받을 때 파울했지만 득점인정 후 자유투 1구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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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쿼 3분14초 김한별의 블락이후 박지수의 손맞고 라인아웃되었지만 KB에게 공격권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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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쿼터 2분11초 염윤아가 박스아웃때 왼팔로 2번 김한별을 푸싱하지만 파울이 불리지 않고 김한별의 파울콜이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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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쿼터 1분5초 김한별의 득점찬스에서 슈팅전 김민정의 파울을 불어줍니다. KB의 팀파울이 3개 여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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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쿼터 6초 남은 상황에서 배해윤의 파울로 팀파울에 의한 자유투 2구가 주어집니다.

 

1~2쿼터때 저의 육안으로 오심이거나 애매하다고 판단한 위의 16가지 상황에서 삼성에게 유리했던 상황은 단2번뿐이었네요.

저는 그동안 KB의 팬에 가까웠던 여농팬이었지만 올해 플레이오프부터 챔프1차전까지 삼성에 불리한 콜이 너무 많다고 생각해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남은 경기가 2경기가 될지 4경기가 될지 모르지만 좀더 공정한 콜로 시청할 때 실망하는 일이 적어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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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3-22 18:08:14

 수비자3초룰은 nba 에만 있는룰인걸로 알고있네요

이래저래 아쉬운 삼성이었네요

내일은 좀 콜 잘 나오길 기대해야겠네요

WR
2019-03-22 18:21:40

수비3초룰이 없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9-03-22 19:46:53

심판들이 이 글을 보고 뭐라고 할지 궁금 하네요.

2019-03-22 20:54:49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076&aid=0003394280

마침 이런 기사가 떴네요

WR
2019-03-22 22:01:23

제글과 꽤 유사한 내용이네요. 반응이 안좋고 기자 뭇매맞는 상황이라 웃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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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22 23:16:44

저도 현장에서나 다시보기에서나 적잖이 실망한 부분이라 정리해서 올려보고자 했던 내용인데 이미 정리해서 올려주셨네요. 청주 지역팬으로 항상 KB스타즈를 지지하고 응원해 온 입장이지만 어제의 의심스러운 판정들은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삼성의 공격 포제션에서 발생하는 KB의 수비자 파울성은 터프한 기준을 둔 반면 박지수, 쏜튼을 비롯해 KB선수들의 공격 포제션에서 삼성의 수비자 파울성 기준은 과도하게 소프트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구요.

 

특히, 1쿼터 9분 8초의 연이은 명백한 파울을 모두 불지 않은 것과 3분 56초의 김한별에 대한 팬텀콜(말씀대로 쏜튼의 공격자 파울에 훨씬 가깝죠)은 삼성 선수들의 경기에 대한 동기 부여를 꺾을 수 있을만한 오심이 아니였나 싶네요.

 

저는 1분 53초 상황의 경우도 하킨스의 리걸 스크린 및 KB의 수비자 파울이라고 보는데 실제론 페이크 파울 경고만이 선언되었죠. 1쿼터 3분 45초의 장면은 강아정의 접촉이 없이 쏜튼의 볼스트립이 쟁점인듯한데 볼터치만 있었을 가능성도 있고 하킨스의 항의 제스쳐는 왼팔에 걸렸다는 쪽이네요.

 

2분 58초 장면의 경우엔 접촉성이 약해서 파울성이 약한 상황이라고 볼 수도 있을듯 합니다. 물론 후반엔 오심의 빈도는 덜했고 2쿼터 8분 30초대 윤예빈 선수의 리바운드 경합 과정에서 강아정 선수에 대한 푸싱 파울과 논란이 된 두 차례의 김한별 선수의 파울 의혹 장면 등 본문에 언급되지 않은 석연찮은 판정 또한 추가로 존재하긴 했다고 보구요.


상당수의 공감되지 않는 판정들이 1쿼터에 나왔다는 점도 기세 싸움에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말씀해주셨듯 이미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3경기 내내 중대한 오심과 편향성에 대한 의혹 또는 지적이 나왔던 바를 생각하면 포스트 시즌 판정 문제의 정도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팀의 팬이기 이전에 WKBL의 팬으로서 이후 경기들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반드시 조정되길 기원하는 마음이네요.

2019-03-23 23:53:45

1차전은 보지 못하였고 2차전은 풀경기를 보았습니다.결과만 보면 2차전 자유투 숫자도 20-3 입니다. 오늘 4쿼터 2점은 그 어떤 쉴드도 받지 못할 경기력이지만 전반전은 삼성이 불리한 콜을 이겨내고 선전했다고 생각됩니다. 주전선수들이 죄다 초반에 2-3파울 용병선수도 이미 1쿼터에 3파울로 사실상 후반에 수비를 할수가 없었죠. 전력상 국민이 아주 앞선다고 생각되지만 콜의 유리함도 꽤 작용한 스코어라 생각됩니다. 삼성생명은 오늘 경기에서 팀파울로 인한 자유투를 하나도 얻지 못했습니다.

kcc
kt
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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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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