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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대성선수와 유재학감독의 자유투대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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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16:20:45

 | http://naver.me/…
[김종석기자의 퀵어시스트]‘98개 연속 성공’ 유재학 감독과 고감도 자유투

 | http://naver.me/…
“자유이용권 주세요” 이대성 요청에 유재학 감독의 반응은?

현대모비스는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삼성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후 이대성과 유 감독의 자유투 맞대결 이벤트를 펼친다. 30초 시간 동안 10개의 자유투를 던져 더 많은 넣는 쪽이 승리하게 된다. 5번째 공과 10번째 공은 2점짜리 ‘골든볼’이다.


이대성은 “자유투 대결에서 무조건 이기겠다. 내 안에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은데… 감독님이 봉인 해제 해주셨으면 한다. 지면 감독님 마음에 쏙 들게 플레이하겠다. 이기면 감독님 눈치 안보고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가 끝난 뒤 유 감독은 지인들로부터 많은 연락을 받았다. 이대성의 인터뷰를 보지 못해 연락이 쏟아지는 영문을 몰랐던 유 감독은 지인들을 통해 인터뷰 영상을 보고 나서야 껄껄 웃었다. 다음 날 체육관에서 유 감독은 이대성을 마주치자 한 마디 했다. “야, 내가 에버랜드야? 자유이용권을 달라하게?”

이대성은 올 시즌 팀 내 자유투 성공률 1위(83.3%)지만 승부욕이 남다르기로 유명한 유 감독은 질 마음이 단 1%도 없다. 그는 18일 동천체육관에서 자유투 연습에 나섰다. 구단관계자에 따르면 유 감독은 10개의 자유투 중 9개를 성공시켰다. 유 감독은 “내가 이기면 이대성이가 내가 시키는 대로 다한다고 했다. 무조건 이겨야한다. 지면, 에버랜드 데리고 가서 자유이용권 끊고 바이킹이나 한번 태워줄까 싶다”며 웃었다.


누가 이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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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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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16:23:54

유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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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17:20:45

 오 생각지 못했던 이벤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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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17:40:54

전준범선수 아깝다고 생각할듯..... 내가 저 자리에 있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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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19:45:54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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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19:53:10
관중들도 자유투대결을 기대하고 온 듯한 느낌이네요. 유재학 감독의 대답을보니 이기더라도 고삐풀린 이대성선수의 플레이를 볼 순 없을것같지만, 둘이서 같이 바이킹타는 인증샷이라도 기대해보고자 이대성 선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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