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성곤이 역적이 될 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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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16:56:42
양희종 후계자 아니랄까 봐 클러치 타임에서 골밑 레이업 놓치는 것도 닮아가나 봐요
삼성의 김현수가 볼을 놓쳐서 다행이지 지난 kcc 전과 같은 참사가 또 일어날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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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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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넣는줄알고 있었는데 그걸못넣는거보고 경악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