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심판 크크
1
1425
2019-01-19 18:58:39
신한은행이 마지막에 바짝해서 7초 남기고 2점차까지 쫓아갔는데, 파울해라는 벤치의 지시에도 선수들은 발이 무거워 못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한 3,4초 남기고 뒤늦게 박하나에게 싸다구(?) 날리면서 파울을 불어달라며 행동을 신한은행 선수들이 했는데요.
심판님들이 쿨하게 무시하고 노콜하고 경기 끝내버리네요. 크크
저번에 댓글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사실 그 정도 시간 남으면 역전 될 일은 거의 없긴 하지만, 그래도 대놓고 파울인데 경기 끝났다고 보지도 않는건 조금 웃기네요.
16
Comments
글쓰기 |
클러치 상황에서 파울로 끊을때의 유파울과 일반파울 구분도 애매하고
완전 막장이에요 심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