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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선수 복귀하면 최진수 선수와 공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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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20:20:53

한호빈 허일영 최진수 이승현 먼로로 예전 우승했을 때처럼 포워드 농구가 가능할까요? 그때는 워낙 김동욱이라는 좋은 포인트 포워드가 있었고 헤인즈 선수가 돌파가 되서 가능했던 같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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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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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20:22:02

제가 느끼기에 kbl은 겹치는 손해보다 물량의 이득이 더 큽니다. 좋을 것 같습니다.

2018-12-15 21:01:10

최진수가 우승 시즌 4강 플옵에서 양동근을 압살했던 것처럼. 최진수가 상대 앞선을 마크한다면 효용이 더 크지 않을까요 수비 측면에서? 공격 측면에서는 오리팬이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2018-12-15 21:28:10

우승 당시 최진수는 허일영 백업 혹은 윗분 말씀처럼 가드 전문 수비의 역할이었고 이승현과 역할이 겹치지는 않았습니다.

2018-12-16 12:51:53

공격시에는 3번 롤을, 수비시에는 오히려 발이느린 허일영선수가 상대3번 마크하고 최진수선수가 상대 에이스스토퍼 역할 해주면 딱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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