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가 그 동안 좀 무리했었죠 오세근이야 말할 것도 없고 배병준도 지난 시즌까지 거의 못 뛰다가 올 시즌 초반에 많이 뛰어서 꽤 힘들었을 거예요 이번 시즌은 그냥 테리로 가더라도 담 시즌부터는 오세근의 부담을 줄여 줄 빅맨이 꼭 필요해요 안 그래도 관리가 필요한 선수인데 내년이면 33살이죠 다음 시즌에 장신 외국인 선수 2m 제한이 풀리면 사이먼이 다시 왔으면 합니다 물론 폼이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는 조건에서요 개인적으로 사이먼은 kgc에서 선수생활을 마쳤으면 합니다
두 선수가 그 동안 좀 무리했었죠
오세근이야 말할 것도 없고 배병준도 지난 시즌까지 거의 못 뛰다가 올 시즌 초반에 많이 뛰어서 꽤 힘들었을 거예요
이번 시즌은 그냥 테리로 가더라도 담 시즌부터는 오세근의 부담을 줄여 줄 빅맨이 꼭 필요해요 안 그래도 관리가 필요한 선수인데 내년이면 33살이죠 다음 시즌에 장신 외국인 선수 2m 제한이 풀리면 사이먼이 다시 왔으면 합니다
물론 폼이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는 조건에서요
개인적으로 사이먼은 kgc에서 선수생활을 마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