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은 앞으로 방송해설하려면

마핑보이 혹은 마핑맨이라고 하면 좋았을텐데요...

일단 생각없이 말해요.
직전에 추승균감독 경질후에 이정현선수 경기인터뷰할때도 이런질문 했었죠
감독경질후에 경기력이 좋아진것같다 뭐 이런식으로 물어본것같은데 저게 선수한테 질문할거리인지..
이관희선수 사건도있고 왜 아직도 방송에서 쓰는지 모르겠네요

해설 안했으면 좋겠어요...ㅠ

목소리 톤 부터가.. 졸립고 꽂히지도 않고, 영 별로에요.

바닥닦는 분.. 정도는 문제가 되나요? 문젠는 해설자가 너무 과묵하죠..

그런데 바닥 닦는 분 말고 대체될게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김승현이 진짜 생각없이 말하긴 하는데

그걸 뭘 얼마나 세련되게 표현을 해야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굳이'말이죠.

저도 김승현 해설 선호하지 않지만 저 정도의 단어사용으로 문제될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여태 몰랐는데 미국에서 마핑맨이라고 한다고 하니까 또 그렇게 문제될건 아닌거 같네요..그냥 김승현이 여태 막말한 이미지때문에 돋보이는 느낌이...

선수김승현 팬
해설김승현 불호

인 사람인데

말을 하는도중이라 더 바람직한 어휘가 생각이 안 났다 로 보이네요

물론 경기장스태프, 경기도우미 같은 더 적절한 어휘를 썼으면 좋았겠습니다만 이슈될만한 사건은 아닌것 같아요

바닦 닥는분을 대체 그럼 뭐라불러야하죠?

김승현, 이천수 선수는 공중파 해설보단 유튜브에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정제되기보다는 톡톡 튀고 자극적인 느낌이 강해서요

댓글이...답을 정해놓고 질문 하시나요??

사람들의 의견의 다양성을 생각 해주세요.

본인의 뜻에 반대의 댓글을 달았다고 그런가요 그럴까요.

이게 시비조이죠.

중계를 보다가 생각지도 못한 멘트에 조금은 까칠해 진거 같습니다 제 글과 댓글들에 조금이나마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김승현 해설위원 응원하고 양질의해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