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리온 하도현이 3x3에서 박민수, 김민섭, 방덕원과 함꼐 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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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14:28:56
https://sports.news.naver.com/kbl/news/read.nhn?oid=065&aid=0000169326
올해 오리온 경기보면서 박상오 대신 하도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상황이 참 많았는데 아쉽네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불성실한 태도로 퇴단했는데 바로 또 농구하고 국가대표가 목표라고 하는거 보니까 뭔가 기분이 이상합니다. NYS 혹은 ISE 팀은 원래도 최강팀이었는데 하도현이라는 프로에서도 쏠쏠하게 활약하던 20대 초중반의 어린 장신 선수가 합류한만큼 최강자의 자리를 더욱 확실하게 유지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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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더로 알고있는데 금방 3x3으로 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