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안보이는듯 하여 여쭤봅니다.0.2cm만 작았어도...
통과했으니 뛸수는 있어요
억.. 200.1cm로 나온 프로필은 잘못돤 모양이네요.
신장 제한은 통과했습니다. 부상 대체로든 뭐든 한번은 꼭 볼거 같네요.
아래 글 아직 제 댓글을 확인 안하셨나 했는데,확인을 하셨겠군요.하나하나 자료 시간 걸려 찾아서 올렸는데 댓글이 없으시길래..뭐라하실지 궁금도하고
미국에서 아티스트로 전업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농구는 은퇴했다는 의미겠네요.
그건 로드 밴슨 아니였나요?
로드는 sns에 운동하는영상올리고있습니다 키재면서 2미타 이하로 나오니까 엄청 좋아하던게 화제가 되기도 했죠대체로 부르면 아마 올겁니다. KBL오래뛴용병들은 비시즌에 연습경기가 많아서 대체를 선호한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그렇군요.100% 대체로 오겠네요.답변 감사합니다.
전 찰스 로드는 태업 때문에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서 그냥 안왔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현재 안양 장신외국인선수인 매킨토시가 솔직히 불만이지만, 로드 데려오는건 싫습니다.
지난 시즌에 kcc에선 괜찮았던 걸로 기억해요나이가 들어서 성숙해진 건지,아님 추승균 감독이 잘 다독여서인지는 모르겠지만요문제는 로드가 태업을 하더라도 맥킨토시보단 훨씬 나을 거라는 데 있죠적응 여부를 떠나 맥은 kbl에서 통할 만한 게 하나도 없어 보여요
저는 맥킨토시 교체로 데려올 용병이 잘할거라는 보장이 없는 이상... 2미터 제한에서 2미터에 딱 맞춘 로드는 지난시즌보다도 훨씬 경쟁력 있을거라고 보기에..올시즌 라건아는 거의 30-20을 하고 있고 메이스도 왕놀이 하고 있죠..
신장 측정하는 유툽에 있는데 웃기던데요. 최대한 목을 집어넣으려고 애쓰고 한번은 허리를 살짝 꺽고. 수차례 다시 측정하고 끝내는 통과되서 세레모니 함.
통과했으니 뛸수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