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거 신기하네요.추일승감독님이 신사라 딱히 상관없는건지근대 딱히 나가는 내용이 별게 없긴 하네요.카메라 나가자마자 갈굼이 시작됐을수도
참신한 이벤트네요. 지금은 세상이 많이 좋아져서 많이 줄었지만 예전에 대학농구에서는 하프타임 때 라커룸이 타작의 현장이었죠. 모대학의 참다 못 한 선수들 몇 명이 그걸 폰카로 몰래 찍어서 신고해서 MBC뉴스 카메라출동에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나쁜 감독인데 뭔짓을 해도 안짤리던 감독이 그 일 이후 잘렸을 때 통쾌했습니다.
참신한 이벤트네요. 지금은 세상이 많이 좋아져서 많이 줄었지만 예전에 대학농구에서는 하프타임 때 라커룸이 타작의 현장이었죠. 모대학의 참다 못 한 선수들 몇 명이 그걸 폰카로 몰래 찍어서 신고해서 MBC뉴스 카메라출동에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나쁜 감독인데 뭔짓을 해도 안짤리던 감독이 그 일 이후 잘렸을 때 통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