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아디다스 스폰서를 유지했었는데
오늘 서머 슈퍼8 대회 보니까 에너스킨 으로 변경되었네요
에너스킨이 굴지의 기업인 아디다스보다 돈을 더 많이 쓰려고 하진 않았을텐데, 아디다스가 발을 뺀 것이 아닌가 싶네요. 나이키와 아디다스 같은 큰 기업들이 국내에서 농구에 돈을 많이 써줘야 하는데 확실히 국내 농구인기가 낮긴 한가 봅니다.
동감합니다.
이제 아디다스가 지원하는 건 오리온만 남았고 나이키는 sk ....
한팀씩 이네요.
에너스킨이 굴지의 기업인 아디다스보다 돈을 더 많이 쓰려고 하진 않았을텐데, 아디다스가 발을 뺀 것이 아닌가 싶네요. 나이키와 아디다스 같은 큰 기업들이 국내에서 농구에 돈을 많이 써줘야 하는데 확실히 국내 농구인기가 낮긴 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