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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영양가 있는 평가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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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2
Updated at 2018-06-15 21:25:37

원정만 두 경기 남았는데 원정콜 적응하고

아무리 부상이 많아 대체자원이라도 

걸러야하는 선수들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보여준 경기 같네요.

문제는 선수들 부상회복인거 같은데 

걱정입니다. 소집자들 중에도 못뛰는선수들이 수두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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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3-04-08 18:09:46
1
2018-06-15 21:26:56

허훈도 자기 역할을 찾은거 같아서 좋네요. 허훈은 파야죠. 2m20이 골밑에 있어도 일단 돌파를 해야 살아납니다.

1
2018-06-15 21:28:56

허훈 공격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수비가 너무 안 되네요

2018-06-15 21:30:08

네 1대1은 괜찮은데 픽을 피하질 못하네요. 뭐 장시간을 뛸건 아니고 전략적으로는 충분히 활용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2
2018-06-15 21:32:01

김선형, 박찬희, 이대성은 부상이 없다면 뽑힐거 같은데 허훈을 두경민을 빼고 뽑아야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2018-06-15 21:33:27

그건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018-06-15 21:53:26

저도 수비가 안 되는 점이 계속 눈에 띄더군요
공격은 어느 정도 해줬지만 아직은 아쉽구요

2018-06-15 21:55:12

스크린 걸리는 순간 빠져나오질 못하더라고요. 두경민이나 이대성처럼 슛 안들어가도 되니까 자신있게 좀 던지면 좋겠는데 박찬희, 허훈은 슛 쏠 생각자체가 없어 보이네요.

2018-06-15 22:10:45

수비 못하는 선수들이 스크린 못 빠져 나오는 건 개선이 잘 안되던데 허훈은 수비 연습 빡세게 해야할 거 같아요

2018-06-15 22:12:43

개인적인 생각인데 발이 느린 편이라 개선이 힘들거 같습니다

3
2018-06-15 21:30:31

이대성 선수가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데다가 박찬희, 김선형 선수까지 있는 마당에 허훈의 자리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2018-06-15 21:40:26

그럴 수도 있겠네요... 허훈 선수 다가오는 시즌 스탭업 많이 하시길...

1
Updated at 2018-06-15 21:35:13

애초에 1번서도 사이즈가 안되는 허훈은 그렇다치고

허웅을 활용할거면 이정현이 쉬러갈때 2번 포지션에 쓰거나, 최준용같은 2m급 3번 수비수가 있을때만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경기 문제가 아니라, 유독 허웅과 이정현을 2~3번으로 동시에 투입해서 이정현이 10cm 가까이 차이나는 상대방의 포워드 선수들을 막느라 고생하는 장면이 많이 보이는거 같더라구요.

박빙으로 가던 경기들에서 갑자기 흐름을 넘겨주는 장면도 그때 많이 나오구요.

 

2018-06-15 22:15:19

경기는 못봤지만 두 형제가 수비는 못한다는 평가인가보네요.

2018-06-16 00:07:27

개인적으로는 허훈은 국대로 쓰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한거같아요 허훈의 역할을 할수있으면서 허훈보다 잘하는 선수가 많은거 같고 허웅은 이정현의 백업으로 뛰면 괜찮을거 같네요 보조 리딩이 되는 최준용과 함께 들어가서 3점 슛에 집중하면 괜찮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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